은혜 받은 직분자로서 1

 Holy Life

22-3.30

본문: 고린도후서 6:3-10

 

제목: 은혜 받은 직분자로서 1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부터는 이제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자로서...

그리고 은혜를 헛되지 받지 않는 일군으로서...

어떠한 신앙과 삶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그 첫째는 비방 받지 않기 위해서 그 어떤 사람에게도 거리끼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여러분!

이것은 정말 가장 어려운 신앙인의 삶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비방을 받지 않아야 한다..."

여기서 "비방하다"라는 헬라어 원어는 "모마오마이"인데...

"트집을 잡다, 비난하다, 잘못을 찾다, 조롱하다"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성도들 사이에서 서로 시험거리가 생기고 거리낌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오늘 말씀 그대로 입니다.

서로 서로 인간관계 속에서...

트집을 잡힐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것이 잘 못 됐다고 비난하고 조롱거리가 될 일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목회자와 성도들 사이에서...

또한 성도와 성도들 사이에서...

이러한 현실적인 모습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사실상 여러분!

일반적인 세상에서도 서로 비방하고 그것으로 다툼이 생기고...

서로 서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는 거리끼는 일들이 수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교회 안에서 더욱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시험거리고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사도바울이 권면하고 있는 말씀은 우리가 실천 불가능한 일입니까?

불가능한 것을 사도바울은 우리 신앙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도바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오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모든 일군들...

모든 믿음의 자녀들과 성도들은...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신앙의 모습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나의 언행과 마음을 오해할 수 있습니다.

나의 말의 표현을 가지고 트집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나의 배려 깊지 못한 작은 행동의 모습을 보고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말과 행동의 중심을 먼저 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오해하지 않으십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 자신보다도 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진실한 신앙의 모습...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모습...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고 섬기고자 하는 모습들이...

오해가 되고, 트집잡힐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진실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비방받지 않는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사람들에게 받은 비방과 모든 트집과 비난들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사람들이 나의 진실함을 알아주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정말 내가 사람들에게 비방 받을 모습을 보였다면...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책임을 나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또한, 나의 진실함을 오해하고 나를 비방한 사람들에 대하여도...

하나님께서 그에 대한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은혜 받은 자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의 모습을 항상 돌아보고...

내 믿음이 나태해 지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믿음이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는 무력감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나의 믿음이 점점 하나님께 멀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사도바울의 권면을 받는 우리의 삶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사람들에게 트집 잡히고 비난을 받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도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마음의 생각과 중심을 통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것 하나만은 명심하면서 실천해 나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덕이 되어서 한 점 거리끼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항상 내 모습을, 나의 믿음을 말씀 안에서 돌아보며 점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회개와 그 회개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으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는 말할 수 없는 긍휼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는 자를 인정해 주고 높여 주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 앞에 은혜받은 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비방 받지 않기 위해서 그 어떤 거리끼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돌아보며 더욱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심령을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능력의 손길로 붙잡아 주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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