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 2

 Holy Life

22-3.18

본문: 고린도후서 5:11-14

 

제목: 미친 사람 2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

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께 미친 사람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둘째로 그리스도에게 미친 사람은 항상 두려움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굴까요?

그것은 아마도 죽을 각오를 하고 두려움 없이 너 죽고 나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은 다른 말이기는 하지만

정신이 나간 미친 사람도 두려움이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은 산중 깊은 곳을 걸어가도 두려움이 없이 즐겁기만 합니다.

미친 사람이 조금이라도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이는 온전한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미친 사람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온전히 미쳐버린 사도바울은

많은 위험에 직면해 있었지만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고후 11:23-28절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이 정신 없은 말을 하고 있는데 나는 하나님께 대하여 복음을 위해 미친 사람이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고백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사도 바울이 이와 같은 끔찍한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미쳐 버렸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일제 시대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를 하였고...

6.25때에도 공산당의 핍박에도 신앙을 버리지 않았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미쳤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버리면서도 믿음을 지킨 것입니다.

일제 시대에 사리원 감리교회에서 부흥사경회를 인도하는 이성봉 목사님이 일본 경찰에게 끌려가서 취조를 당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매를 맞으면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매를 맞고 고문을 당할 때 마다

이 부족한 내가 나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신 주님을 위하여 매를 맞고 고난을 당하니 기쁘고 감사하다.” 하면서 싱글벙글 했다는 것입니다.

이 목사님을 취조했던 악명 높은 호시 경찰 부장도 이성봉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다.”

라고 인정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목사님이 진짜 정신병자 였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성령 받은 사람이요 예수 그리스도에게 온전히 미친 사람이었기 때문에 매를 맞으면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스토다스 박사는 신앙과 공포는 공존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서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성도는 걱정이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세상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수 많은 자연재해들과 전염병과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들이...

우리를 항상 두려움에 떨게 합니다.

전쟁의 소식에 우리는 오늘 이 시간도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두려움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권능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잡고 계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을 지금 이 시간 떠난다 할지라도...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눈동자 같이 살피시고 오른 손으로 붙잡고 계시며 인도하시고 동행하신 다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이 주는 두려움이 아니라 저 천국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품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로 우리 모두를 평강과 생명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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