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대 앞에서

 Holy Life

22-3.16

본문: 고린도후서 5:8-10

 

제목: 심판대 앞에서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모든 사람은 법정 앞에 서야 합니다.

세상의 법 앞에서 자신의 죄에 대한 죄 값을 선고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고 살려고...

할 수 만 있으면 정직하게 법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든 인간은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떠날 때에...

그 어느 한 사람 예외 없이 하나님의 법정 앞에 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사도바울의 표현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세상의 법정과 다른 점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정직하게 법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법정에 서지 않아도 됩니다.

아예 법정에 설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서야 합니다.

다름대로 정직하게 살았건, 불법을 행하며 살았건...

선한 일만하며 살았건, 악행을 하며 살았건...

예수님을 믿었건, 믿지 않았던...

우리의 육신의 장막을 벗는 그 날에는 모든 사람이 한 번 서야하는 심판대라는 사실입니다.

10"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우리"는 비 신앙들과 모든 신앙인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한 것은 심판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사망의 심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모든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심판 아래에 놓인 존재입니다.

그렇게 인간의 육신의 정욕만을 쫓아 사망의 길을 걸으며 살아온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그 죄의 열매대로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사망의 심판을 받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받을 심판은 성격이 다릅니다.

단 한 가지...

하나님 앞에서 구원받을 만한 믿음으로 인정받은 믿음의 자녀라면...

생명의 심판을 받고 생명의 부활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5:26-29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모든 사람이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심판을 받게 되는데...

진정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은 칭찬과 생명의 부활로...

믿음 없이 세상의 죄악의 길로 살아온 사람들은 사망과 심판의 부활로 나아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죄에 대한 심판도 그 죄에 대한 열매에 따라 받는 벌이 다르고...

상급과 칭찬과 생명의 불활 또한 그 쌓은 선에 대한 열매에 따라서 받는 상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이렇게 비유로 말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고전 3:10-15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같은 믿음으로 구원의 심판을 받게 되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이 세상에서 어떤 믿음을 가지고 어떤 믿음의 열매를 맺으며 살았는지? 따라서...

받게 되는 상급이 모두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공평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심판의 기준은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마음의 중심과 심령을...

성령 하나님의 눈으로 판단하시는 공의로운 심판이기에 절대로 실수나 잘 못된 판단을 내리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정말 신실하게 믿었고...

나는 정말 열심히 예배와 기도와 봉사생활을 했고...

나는 정말 믿음으로만 모든 신앙생활을 했다고 자부할지라도...

예수님은 인간의 생각이 아닌...

오직 성령 하나님의 불 꽃 같은 눈으로 심판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마 7장과 같은 마음 아픈 심판의 결과를 맞이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는 지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한 믿음의 자녀입니다.

오늘은 주신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과연! 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어떤 심판을 받게 될 것인가?

한 번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래 내가 너의 믿음을 알고 있단다!

정말 너는 진실한 믿음으로 나를 고백했고 섬겼구나!

너는 신실하게 예배생활과 모든 신앙생활을 했구나!

너는 참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남몰래 눈물로 중보하며 희생하고 섬겼구나!

이러한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언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지?

그 날은 하나님만이 아시겠지만!

오직 매일 날마다 그 날 앞에 서 있는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 문으로 들어가는 부활의 영광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 영광의 날을 믿음으로 소망하며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20:12-13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주님! 오늘도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심정으로 진실한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사람과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움 없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더욱 깊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빛의 장막으로 보호하여 주시며 모든 죄의 유혹과 불의의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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