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을 넘어서

 Holy Life

22-3.22

본문: 고린도후서 5:15

 

제목: 헌신을 넘어서...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진정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믿으십니까?

여러분의 죄를 대신해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다고 믿으십니까?

죽어야 할 나 대신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피를 흘려 주셨다고 믿으십니까?

이 사실을 진정 믿으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으로 이것을 증명하시겠습니까?

단지! 주님께서 나 대신에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입술의 고백만으로 끝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지! 주님께서 나 대신에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예수님! 감사합니다. 말로만 표현하고 그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그 은혜를 아는 사람은...

말의 고백과 말의 감사 뿐 만 아니라...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생활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봉사와 섬김과 드림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 속에서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고 전하는...

생활전도를 실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에서 우리가 다시 한 번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한 믿음의 자녀자면...

진정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15절이 바로 그 목적이라는 사실입니다.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참된 목적은 무엇입니까?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진정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아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은...

더 이상 이 세상을 자신의 유익과 이익을 위해 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정과 자녀들만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완전히 삶의 목적이 바뀌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삶의 목적이 나 중심이 아니라...

그리스도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입술의 고백과 감사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봉사와 섬김과 헌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왜 입니까?

내가 내 능력과 내가 가신 것으로...

봉사하고 섬기고 헌신한다는 고백 속에는...

내 자랑과 내 의와 공로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들이 이러한 모습 때문에 하나님께 열심으로 봉사하고 섬기고 헌신한 것이 자칫 잘못하면 물거품으로 돌아가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봉사하고 헌신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자랑거리로 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내 이름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생색내는 교만으로 상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세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복음 증거를 위해서...

내가 교회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봉사하고 섬기고 헌신했습니다.

저 잘했죠? 하나님께 칭찬 받을 생각이 가득차 있고...

내가 한 헌신으로 하나님께 오히려 더욱 큰 은혜와 축복의 열매를 받으려는 기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지적해 주신 말씀대로...

주님의 이름으로 내가 이것을 했고, 저것을 했습니다.

그러니 내 이름 정도는 알고 계시죠?

이렇게 내 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정 예수님께서 나의 죄 대신에 십자가에 죽으신 그 참 사랑과 은혜를 아는 사람은...

절대로 사람 앞에서 내 자랑이 나올 수 없고...

하나님께 대하여도 내 의가 될 수 없음을 오늘 이 시간 명심하고 또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죽어야 할 죄인인데...

그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사람의 은혜를 안다면...

정말 그 은혜에 보답하는 양으로...

절대로 내가 한 것에 대한 그 어떤 보상과 상급을 기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무익한 종의 비유처럼....

오직 "내가 하여할 것을 한 것 뿐입니다."

고백할 수 있는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17:7-10

7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8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그러기에 여러분!

사실상 우리는 이미 주님의 십자가 은혜라는 값을 수 없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이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는 더 이상 입술의 고백으로만 감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고 헌신한 것으로 그 은혜를 값았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그 은혜는...

돈으로도, 우리의 죽도록 충성한 헌신으로도 값을 수 없는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내 죄를 대신 중보 하여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감사하기에...

당연히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까지 보답해 나가는 것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값아도... 값아도... 값을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은혜의 빚을 평생 보답해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진정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아는 믿음의 자녀의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예수님께서 여러분 각자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그 은혜와 사랑을 되새기면서...

오직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무익의 종의 모습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의 능력의 손길로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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