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

 Holy Life

22-3.24

본문: 고린도후서 5:17

 

제목: 새로운 피조물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이 세상의 많은 것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완전히 정 반대로 말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무엇이 변했습니까?

ADBC 라는 세상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됐습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인생의 장소였던 골고다 언덕위의 십자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중앙에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기점으로...

우편 강도와 좌편 강도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참 포도나무의 비유를 보시기 바랍니다.

포도나무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 때와 떨어져 있을 때의 차이는 정 반대입니다.

붙어 있을 때에는 참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떨어져 나갔을 때에는 죽음과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인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의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새 생명을 누릴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여전히 죽을 사망의 존재로 끝나 버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정말 중요한 복음의 진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인 모든 자연만물과 우리 인간은...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타락했습니다.

생명이 아닌 사망의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죄로 잃어 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 주시기 위해서...

생명의 근원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말씀 그대로...

"새로운 피조물" 이 되었는데...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입니다.

"그리스도 밖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유일한 조건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신앙인들이란?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하신 것처럼

겉으로는 예수님을 믿는 것 같은데..

그 중심으로는 신앙과 전혀 무관한 사람들입니다.

몸은 교회에 와 있으나 마음은 딴 곳에 가 있는 사람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성경 찬송가를 들고 교회에 나오고...

교회 등록을 하고 모든 신앙모임에 참여 한다 해도...

그 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예수 밖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은 나는 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참 생명의 길을 걷는 사람이고...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은 사망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2. 그리고 예수님은 나는 생명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생명 가운데 있는 사람이며...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은 살았으나 죽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3. 또한, 예수님은 빛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는 사람이고...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은 어둠가운데 방황하는 영혼이라는 말씀입니다.

4.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풍성한 삶을 살지만 예수님 밖에 있는 사람은 굶주린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와 예수님 밖에서의 삶은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문화인이든 미개한 인간이든...

노인이든 젊은이이든...

그 어떠한 처지의 사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안에 인생과 그 밖에 있는 인생의 차이는 두 가지 일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빛과 생명 가운데 살든지 빛 없는 어둠과 사망 속에 사는 것...

이 두길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두 가지 길 중에 한 길로 끝을 맺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지금 우리들에게...

아니 모든 죄 가운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14:10,11)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 안에 모든 신령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2:3)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의 모든 신령한 축복과 영원한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오직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5:4-7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든 죄악된 과거의 모습을 청산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는 복음의 비밀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셨습니까?

아니면 아직 예수님 밖에서 서성거리는 옛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과정은 일회적인 회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 후부터 계속해서...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좇아가는...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날마다 회복해 가는 성화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며 주님의 마음을 회복해 나가는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믿음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과거의 죄와 죄의 습성들을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온전히 주님의 마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은혜로 덧 입혀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말씀의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속에 하늘의 참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