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

 Holy Life

22-3.28

본문: 고린도후서 5:20-21

 

제목: 하나님의 의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신앙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피조물로서...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 처럼...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지난 시간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한 차원 더욱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대신에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사신이 되어"...

사신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사신이 되어"는 헬라어 원문으로...

"프레스뷰오" 입니다. 명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전파하는 일을 하다, 대사로서 행동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은 본문 말씀 속에서 이 사실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전하고 간청한다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간청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깨어진 죄로 물든 영혼들에게...

오직 한 가지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을 위해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다시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진리의 복음, 회개의 복음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 복음의 메시지를...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서 전하고 선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서 천국 복음을 증거하고...

죽을 영혼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열매가...

결국은 "하나님의 의"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먼저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를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먼저 잘 못을 구하고, 뉘우치고, 돌이켜서 용서를 받고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죄 없는 예수님을 우리 대신에 십자가에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죄 없는 예수님이 나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영혼을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의 영광으로 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의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칭의의 사건을 오늘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여러분!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내 자랑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의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내가 먼저 믿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먼저 하나님께 합당하게 통과되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신 그 놀라운 사랑과 의가 있었고...

그 섭리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순종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그 십자가의 사랑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선행된 하나님의 의가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영원한 사망과 지옥에 떨어지게 될 운명이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리 많은 수고와 노력을 했어도...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를 했어도...

우리의 고백할 것은...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라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감사함으로...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대사가 되어서...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의를 전하고 증거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늘의 천국 복음을 이 땅위에 전하는 대사의 역할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먼저 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주님의 능력의 날개로 보호하여 주시고 하늘의 평강과 기쁨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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