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을 드리는 자의 자세 1

 Holy Life

22-4.26

본문: 고린도후서 9:6-9

 

제목: 예물을 드리는 자의 자세 1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물은 정말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그러나 물질을 드리는 문제이기에...

잘 못하면 예물을 드리는 이야기를 할 때에...

오해를 하거나 시험에 드는 경우들이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의 사람이라면...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정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물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예물이란?

1. 첫째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하여 그 은혜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 은혜에 대한 감사하는 믿음의 화답이기 때문입니다.

2. 둘째는 우리의 생명같은 예물을 드리는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 땅위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통로로 삼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재물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4:18).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물질을 바쳐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영광 가운데서 그 풍성한대로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4:19).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을 입고...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며,

또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아서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 물질을 드리는 봉헌생활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 영적인 이유는...

돈은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일만 악의 뿌리이지만...

사람들은 그 돈을 생명 같이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을,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며 평생 돈의 노예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하루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참 생명을 주셨다는 그 믿음이 없이는...

우리의 생명 같은 물질을 진정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에 인색하거나 시험에 빠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두 렙돈을 드렸던 과부의 예물과

땅을 팔아서 드렸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을 보아도...

우리는 예물을 어떠한 자세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지?

너무나도 잘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몇 가지 예물을 드리는 자세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여러분 믿음의 분량대로 드리되 진정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여기에서 우리는 공평하신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게 하십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두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적고, 많고"의 의미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입니다.

사람의 입장이 아닙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은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을 보신다는 것입니다.

사람 입장에서 적은 액수를 드리면 하나님도 적게 보답하시고...

사람 입장에서 많은 액수를 드리면 하나님도 많이 보답하신다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예물 속에 담겨 있는 그 사람의 믿음과 감사의 분량을 보신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마치, 두 렙돈(어려운 상황 중에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의 헌금은...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많은 액수의 예물로 상달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하나님께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믿음의 분량이 컸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떤 부자들이 드린 예물의 액수보다 많이 드렸다고 예수님께서 칭찬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만일, 자신의 땅을 팔아서 드린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이 두 렙돈을 드린 과부의 믿음으로 드렸다면 과연!...

하나님께 얼마나 큰 예물로 상달되었을지!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하늘의 넘치는 상급으로...

또한, 이 땅위에서 대대 자자손손으로 하나님 부어주시는 축복의 열매를 누릴 수 있는 축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드릴 때에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우리 스스로 최선을 다해 드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사람 입장에서 많은 예물을 드리되...

그 예물이 하나님께 진정한 예물로 상달되기 위해서...

최대한의 기쁨과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나 스스로가 예물을 드림으로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나의 믿음의 분량을 지혜롭게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나의 믿음의 분량을 넘어서 욕심으로, 내 자랑으로 드리게 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드린 예물처럼 모두 이 땅위에 떨어지고 마는 예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 앞에 많이 심을 수 있는 큰 믿음의 분량을 가진 천국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땅위의 은행에 많은 물질을 저축해 놓으면...

이 땅위의 삶을 사는 동안 물질의 도움만으로 평안한 삶을 살 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하늘나라 우리의 창고에 많은 예물과 상급을 쌓아 놓으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물질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모든 어려운 상황들과 순간들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와 능력과 축복의 손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서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나의 것으로, 나의 상급으로 하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혜 속에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들에게 온전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오직 그 믿음 안에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주님의 능력과 축복의 손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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