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2

 Holy Life

22-4.14

본문: 고린도후서 7:5-11

 

제목: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2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해야 이유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2. 둘째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9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도바울은 오히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근심함으로 회개에 이르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참다운 회개는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삶의 열매입니다.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에 나타나 베드로에게 다시금 사명을 주십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나이다"

주님은 또 묻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그러하나이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째 물었을 때에...

베드로는 심히 근심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근심이 베드로의 생애를 바꾸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신앙의 관점이 변화되고, 믿음의 새로운 출발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밧세바와 간음죄를 짓고 그녀가 임신을 하게 되자

다윗은 그것을 은폐하기 위하여 전쟁터에 나가있는 그녀의 남편을 불러들여 집에서 아내와 함께 잠을 자도록 명령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인 우리아는...

어떻게 지금 한 참 전쟁 중인데 아내와 함께 잠을 잘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집에 가지 않자...

다윗은 군대장관을 시켜 그를 최전방으로 보내 적군에 의해 죽게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내였던 밧세바를 아내로 삼았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그 사실을 책망하였을 때에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합니다.

아기가 태어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를 치셨습니다.

아이가 죽게 되었을 때에 다윗은 일주일 동안 그 아이를 위하여 금식하면서 애통하고 근심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비록 그 아이는 죽었지만,

그러한 근심과 회개가 다윗을 이스라엘의 성군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한 믿음의 사람으로 설 수 있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죄에 대하여 슬퍼하고 근심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못한 삶에 대한 근심이요,

잘못 믿은 신앙생활에 대한 근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러한 근심이 저와 여러분의 삶의 순간 순간마다 있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늘 우리의 마음과 삶에 대한 뉘우침과 회개가 있을 때에...

이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끊임없이 지속될 때에...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하고 낮아진 신앙의 자세를 유지하며 우리의 믿음을 유지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회개의 근심을 마음속에 품고...

하나님과 더욱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우리의 죄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불순종한 우리의 모든 교만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진심으로 참회의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말씀의 모든 영혼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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