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을 드리는 자의 자세 2

 Holy Life

22-4.27

본문: 고린도후서 9:6-9

 

제목: 예물을 드리는 자의 자세 2

 

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리는 자의 자세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2. 두 번째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어제 드린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말씀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드린 예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드리고도 책망 받고 저주를 받는다면 그 보다 마음 아픈 현실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향유옥합을 드린 여인을 보면서 큰 죄인 취급을 하는 바리새인들의 말을 들으시고... 베드로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에게 교훈의 말씀을 주시고자 말씀하셨음!)

7:40-47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여러분!

우리는 이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중요한 영적인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진정 하나님께 인색함이나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많은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그 은혜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말은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과거에 하나님과는 무관하게...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깨닫지 못해서...

내 교만과 욕심대로만 이 세상 것을 추구하고 그것만을 얻고 누리기 위해서...

나의 모든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쏟아 왔던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하여도...

항상 시기와 질투와 미움으로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살았습니다.

이 땅의 썩을 것만을 위해서 그것이 나의 생명 줄인 알고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매일 매일 십자가를 지는 회개의 삶 속에서...

항상 지키시고 돌보시는 진정 살아서 내 옆에서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엇이관대...

이토록 나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 세상 것 보다 하늘의 영원한 것이 나의 삶의 보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고백이며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고백이며...

사도바울의 고백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죄인 중에 괴수임을 항상 망각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베풀어 주신 은혜 속에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천국백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러한 깊은 하나님 은혜에 대한 회개와 그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칠 때에...

예수님 말씀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죄를 용서 받은 은혜를 진정 알기에...

나의 가장 귀한 향유옥합을 깨뜨려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죄를 더욱 깊이 깨닫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을 그 만큼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위에 더욱 좋은 것으로 선한 것으로 풍성히 채워주십니다.

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그 착하고 선한 복음의 열매를 보시고...

하늘의 영원한 상급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한 의를 행하는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부디 여러분의 믿음의 분량이...

여러분의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더욱 성숙하게 자랄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진정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드리는 손길을...

하나님은 절대로 손해 보게 하시거나 외면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영원한 상급으로 채워주시고...

이 땅위에서도 풍성한 "이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축복으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우리의 죄를 깊이 깨닫게 하시고 그 안에서 더욱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모든 영혼들을 주님의 능력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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