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은 직분자로서 3

 Holy Life

22-4.01

본문: 고린도후서 6:3-10

 

제목: 은혜 받은 직분자로서 3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5번째 은혜 받은 직분자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5. 다섯째로 은혜 받은 신앙인은 자신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죄와 사단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의 심령과 영혼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그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 답을 6-7절에서 주고 있습니다.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그렇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이미 우리가 알고 있듯이...

진리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심령위에 충만히 임할 때에...

우리는 성령께서 주장하시고, 은혜가 주장하는 심령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그래서 가장 먼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우리도 성결하고 거룩한 심령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깨끗함과..."

말씀의 능력으로 점점 순결하고 정직한 예수님 닮아가는 심령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 그리고 우리의 지식도 변화를 받게 됩니다.

어떻게 변화됩니까?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자연법칙에 얽매여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바라보았던...

우리의 생각이 지식에까지 변화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을 통해 치료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로 만져주시면 치유받을 수 있다는 믿음의 지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과 세상의 힘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여 주시면 모든 일이 형통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실제로 체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의 2차원과 3차원적인 생각이...

영적인 4차원적인 생각과 지식까지 깨달아지고 믿어지고 체험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3) 또한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구하며 인내하는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오래 참음과..."

4) 세상에서 방황하며 세상의 욕심의 정욕만을 쫓아 사망의 길로 걸어가는 영혼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자비함과..."

5) 그리고 그들을 향하여 담대하게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진실한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며 그들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할 때에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심령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화 하나를 소개합니다.

어떤 남자가 알코올에 중독돼 비참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그의 아내에게 성경을 한 권 줬는데 아내는 성경을 읽다 예수를 믿게 됐습니다.

아내는 성경을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그것을 보물처럼 여겼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새로운 신앙을 비웃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하루는 남편이 또 만취해 집에 돌아와 아내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난로속에 던져버렸습니다

보자, 네 성경이 뭐가 될지

다음날 아침 남편은 남은 재를 치우다가 타다 남은 성경 몇 쪽을 보게 됐습니다.

그중 마태복음 2435절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부분만 타지 않고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나의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구절을 읽는 순간 남편은 깜짝 놀랐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경험을 사용하셨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그 타다 남은 성경구절을 읽고 죄책감을 강하게 느꼈고...

결국 그의 영혼은 구원의 믿음을 얻게 됐다는 것입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그 안에서 여러분의 신앙과 믿음을 정결하게 지켜 나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주장하시는 담대한 믿음으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에게 천국 복음을 증거하며 은혜 받은 성도로서 받은 직분을 충실히 감당해 나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모든 세상과 죄의 유혹으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지킬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체험하며 우리의 심령이 더욱 정결하고 깨끗하게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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