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3

 Holy Life

22-4.15

본문: 고린도후서 7:5-11

 

제목: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 3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계속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3. 셋째로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10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세상의 근심은 우리에게 사망을 가져다주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에 보면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은...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하면서 가슴을 치고 애통합니다.

그 때에 베드로는 분명하게 복음을 선포합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들은 자신들의 죄에 대하여 근심하고 회개함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죄에 대하여 진정으로 근심하고 회개하게 될 때에 우리에게 구원이 임함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34:18절에 보면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살지 못함을 근심하면서 애통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궁극적으로 구원을 베푸십니다.

아버지 곁을 떠났던 탕자가 지난날의 삶을 후회하고 근심하면서...

이제는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아버지의 품에 안겼을 때에 아들의 신분을 회복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우리로 하여금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사실입니다.

계속하여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다시 말해서 신령한 근심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들을 여러 가지 나열합니다.

11절 입니다.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무슨 뜻 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될 때에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간절함이 생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복음에 대하여 변병하게 되고 불의에 대하여는 의분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될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며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 수 있으며 또한 신앙생활의 열심을 품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근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로 실족하게 하고 시험에 빠지게 하고 사망으로 이끄는 세상적인 근심입니까?

아니면 우리로 하여금 후회 없는 삶을 살게 하고,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까?

여러분!

세상의 근심은 무익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근심한다고 해서 적은 키가 자라는 것도 아니고,

근심 자체가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걱정 근심 없이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이 걱정과 근심을 하면서 사는 존재라면 사망을 가져오는 세상적인 근심이 아니라 우리에게 유익을 가져다주는 신령한 근심을 하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모든 걱정과 근심의 보따리는 주님께 맡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십자가 앞에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여러분이 하나님 뜻대로 근심하지 못했던 것을...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못했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못했던 것을...

애통하며 근심하며 회개 기도를 드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삶과 인생 속에 찾아오는 모든 세상 근심들을 친히 담당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함께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으로 함께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으로 함께하여 주실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성 금요일을 보내시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해 우리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좁은 문으로, 천국의 구원의 문으로 한 걸음 가까이 걸어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성 금요일 아침을 시작하면서 우리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며 내 교만과 욕심대로 살아온 모든 죄를 십자가에 못 박는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가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겨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주님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며 참 생명과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