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은 직분자로서 4

 Holy Life

22-4.04

본문: 고린도후서 6:3-10

 

제목: 은혜 받은 직분자로서 4

 

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7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8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6. 여섯째로 은혜 받은 성도는 어떠한 비방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영어 성경으로 보면 좀 더 원문에 가까운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We serve God whether people honor us or despise us, whether they slander us or praise us."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어떤 신앙의 자세를 취할 수 있어야 합니까?

쉽게 말씀 드리면 욕먹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의 비방과 비난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를 증거하다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다 보면...

하늘의 신비와 성령의 은사들을 설명하다 보면...

말씀 그대로...

존경 받고 칭찬 받을 때 보다는...

비방과 비난과 경멸과 오해를 받을 때가 더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러했습니다.

사도바울도 그러했습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에 성령의 능력이 드러나는 모습을 사람들이 보면서...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이라고, 미친 사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이론을 전하는, 미친 사람이 하는 말로 들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의 교만과 욕심과 권위와 체면 때문이며...

진정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잠자는 심령에서 비롯된 오해였다는 사실입니다.

고전 4:10-13

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11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13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여러분! 실제로 이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우리는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바울의 경우만이 아닙니다.

우리도 복음을 증거하다 보면, 전도하다 보면...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섬기다 보면...

이러한 경우를 당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존경과 칭찬이 있을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사람들이 비난하고 비방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정직한 믿음으로 섬기고 있는...

나의 믿음을 의심하고 오해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하여도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와 능력과 은사에 대하여도 오해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범주에서 벗어나면...

본인 스스로 실족하고 시험에 빠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화)

여러분! 옷을 디자인하는 딸을 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날마다 잠도 못자고 자신이 디자인 한 옷을 만드는 것을 지켜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루는 딸이 너무나 피곤해서 옷을 바느질 하다가 그만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본 어머니는 딸이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자신이 밤을 새워 딸이 디자인 해 놓은 그림을 보면서 옷을 완성했습니다.

딸은 아침에 옷이 완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이 한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내가 옷을 다 만들어 놓고 잠을 잤겠지!

그런데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안스러워서 자신이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딸의 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한 주 한 달... 계속되다 보니...

어머니의 건강이 약해져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딸은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희생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결국은 자신의 옷이 미완성되어 있는 것을 아침에 발견하고는...

지금까지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여러분 대신에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진정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보혈이라는 댓가가 있기에...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누리고 있음을 진정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내가 잘 해서,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의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구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속제물이 되어 주셨기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진정 인정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잘 믿어서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 은혜에 대하여...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에 대하여...

오해하면 안 됩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이것을 오해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신앙생활 속에서 실제로 하나님의 원망하고...

우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을 원망하는 실수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진정 은혜로 받지 못하고 오해하기 때문에...

오늘 말씀처럼 서로 그리스도의 지체끼리 존경과 칭찬이 아니라...

비방과 비난을 하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이러한 실수와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한 믿음 안에서 깨달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만일...

이러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할 때에 비난과 비방과 오해를 받게 될 때에는...

오늘 사도바울처럼 하나님 은혜 안에서 감사함으로 승화 시킬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 은혜 받은 자의 성숙한 신앙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세상과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우리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칭찬이 아닌 하나님께 칭찬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 심령위에 하늘의 평강과 기쁨과 감사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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