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과 영을 깨끗하게!

 Holy Life

22-4.11

본문: 고린도후서 7:1

 

제목: 육과 영을 깨끗하게!

 

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요 8:44절에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갑니다.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또한, 지난 본문 말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믿음의 사람으로서...

모든 죄악과 어둠과 우상을 멀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까?

16-18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는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6장에서 이것을 강조해서 말씀해 주었습니다.

죄와 어둠과 우상과 타협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악과에 손을 댄 아담과 하와처럼 죄의 유혹에 치우쳐서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바로 죄와 멀리하는 분별의 삶을 살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최종의 결론적인 말씀을 오늘 단 한 절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이러한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지켜야할 수칙이라는 말씀입니다.

3 가지를 말씀해 주고 있는데...

1. 첫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감각과 지식을 말합니다.

잠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경외하는 것) 지혜의 근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그 자신이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4:17) 말씀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자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체험하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이 없는 자는 보아도, 경험해도 모두 망각해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 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외심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체험을 했어도 성령님을 계속해서 모시지 못하고...

다시금 세상의 유혹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2. 둘째는 온전한 거룩함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여러분!

거룩함이란 정말 어려운 단어 입니다.

히브리어 어원로 "코데쉬"인데...

이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기 위하여 세속적인 것을 '잘라낸다'(성별)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헬라어 '하기오스'로 번역되면서 '완전히 다르게 구별하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모든 성품과 예수님의 성품을 본 받아...

사도바울이 언급했던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점점 깨끗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 되어 가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인 것입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하나님의 거룩함에 온전해 지기 위한 방법으로...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 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는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가 깨끗하게 씻어지는 줄 압니다.

그리고 더 이상 나는 죄와는 상관이 없다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어도 또 용서받고 씻겨 질 것이고...

이제는 구원 받은 백성으로서 천국행 티켓을 완전하게 내 손안에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

이것은 교리상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구원의 교리가 진정 우리의 신앙 속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새 계명의 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이자 새 계명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진정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의 법에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죄와 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회개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한 이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약속을 받는 이후에...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 까지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으로 온전해 지기 위해서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나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회개의 작업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오죽하면 이러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까?

3:10-14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왜 입니까?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자신의 믿음을 온전히 지켜나가지 못하면...

날마다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는 회개의 작업을 지속하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나는 너를 모른다 불법을 행하는 자여 내게서 떠나가라" 이 말씀이 자신에게 임할까?

항상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떨림 속에서 몸부림쳤던 사도바울을 우리는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심령이 없는 자는 진정 은혜를 받지 못한 자입니다.

또한, 회개하고자 하는 심령이 없는 자는 성령이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이제 나는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천사장 루시퍼가 범한 영적인 교만의 극치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고 겸손히 고백할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모든 연약한 모습들을 내려놓고 고백하며 회개 기도할 수 있는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모든 더러운 죄악들을 씻어내고 회개할 수 있는 복된 심령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의 성품을 닮아가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능력의 손길로 품어 주시고 주님의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