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과 칭찬

 Holy Life

22-4.18

본문: 고린도후서 7:12-16

 

제목: 책망과 칭찬

 

12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를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를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하려 함이로라

13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가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라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7장의 말씀을 살펴본 대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책망과 칭찬을 같이 했습니다.

디도에게 편지를 보내어서 그 책망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는 동시에...

칭찬과 자랑의 말씀도 디도에게 해 주어서...

디도로 하여금 실제로 좋은 회개의 열매를 거두는 기쁜 소식을 듣고 있는 장면이...

오늘 7장의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책망과 칭찬은 신앙의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두 가지 요소입니다.

1. 책망은 범죄 하거나 잘못한 사람에게 내리는 징계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자신이 잘못을 했을 때에도 징계가 없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냥 슬쩍 넘어가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마음입니다.

만일 잘못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징계가 없다면 그것은 더욱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 입니까?

잘 못에 대한 징계가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대하여 무관심 하다는 증거이며 버림받았다는 뜻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망과 징계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를 아들과 같이 사랑하셔서 연단시키시며 부르시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12:5-8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 중요한 하나님을 뜻을 징계를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책망과 징계는 크든지 작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믿음 안에서 연단시키시기 위한 목적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징계와 책망으로 하나님에게 귀하게 쓰일 더 큰 그릇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계의 말씀을 믿음의 자녀라면 더욱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는 성숙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2절에서도 바울은...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그 불의 행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그 불의 당한 자를 위한 것도 아니요 오직 우리를 위한 너희의 간절함이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나타나게 함이로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불의를 행한 자란?

근친상간의 죄를 범한 자를 말합니다(고전5:1).

그와 같은 자를 교회가 징계한 것은 그 범죄자를 위해서 뿐만 아니며

그 범죄로 피해를 본 당사자를 위해서만도 아니라

영적 청결에 대한 교회의 경각심과 모범을 위해서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책망과 징계는 단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과 보상만을 목적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큰 교회의 영적 건강과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나무를 키울 때에 병든 나무 가지는 약을 치든지 잘라 내어버림으로

다른 가지에 까지 악독한 병이 번지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2. 반대로 칭찬은 항상 안 좋은 상황 속에서 위로와 격려가 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활력소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책망을 하기도 했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도들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13절 이하에서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위로를 받았고 우리의 받은 위로 위에 디도의 기쁨으로 우리가 더욱 많이 기뻐함은 그의 마음이 너희 무리로 말미암아 안심함을 얻었음이니라"

여러분!

무엇 때문에 디도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로 부터 기쁨과 안심함을 얻게 되었습니까?

사도바울이 디도를 고린도 교회에 보낼 때에...

근심과 염려를 덜어주기 위해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 바울의 편지를 가지고 가는 입장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그래도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다시 하나님 말씀의 책망을 듣고 회개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쉽게 사탄의 유혹에 쓰러질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해 주었을 것입니다.

14

"내가 그에게 너희를 위하여 자랑한 것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아니하니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다 참된 것 같이 디도 앞에서 우리가 자랑한 것도 참되게 되었도다"

이 바울의 말을 듣고 실제로 디도는 고린도 교회에 갔고...

바울의 편지를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전해 주면서 함께 중보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15-16절입니다.

디도가 고린도 교회에 갔을 때에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디도의 말에 순종하고 영접하므로 모든 문제들을 어려움이 없이 은혜롭게 잘 처리하게 된 것을 칭찬하고 감사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15-16

15 그가 너희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과 떪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생각하고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깊었으니

16 내가 범사에 너희를 신뢰하게 된 것을 기뻐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말씀을 먼저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이 있을 때에 어떤 신앙의 자세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의에 아직 믿음이 연약하여 죄악가운데 유혹되고 있는 성도들을 바라볼 때에도

이 말씀을 적용하면서 그들을 중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책망하는 동시에...

그들의 믿음이 실족하지 않도록 위로와 격려와 칭찬을 동시에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6:1

"형제들아 사람이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교훈과 동시에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사랑과 위로와 칭찬으로...

그러한 자들의 믿음을 바르게 잡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안에서 여러분의 신앙의 모습을 더욱 성숙하고 온전하게 바로 잡아나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책망과 위로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로 인해 더욱 겸손한 믿음으로 우리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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