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축복!

 Holy Life

22-4.22

본문: 고린도후서 8:16-24

 

제목: 만남의 축복!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18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19 이뿐 아니라 그는 동일한 주의 영광과 우리의 원을 나타내기 위하여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 우리가 맡은 은혜의 일로 우리와 동행하는 자라

20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21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22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23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에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그들에게 보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에 많은 복의 종류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큰 복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바로 만남의 축복입니다.

좋은 만남의 축복은...

세상에서도 우리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어 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 한 사람을 잘 만나면...

그 사람을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 건강을 얻을 수 있고, 마음의 평강을 얻을 수 있고, 물질을 얻을 수 있고...

내가 원하고 바라던 것에 대한 성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입니다.

좋은 동역자, 좋은 믿음의 형제, 자매를 만나면 그 보다 더 큰 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 보다 더 큰 복은 없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면...

이 세상 것뿐만 아니라 저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본문 말씀을 살펴보면...

사도바울은 오늘 정말 좋은 선교의 동역자를 만나는 복을 누렸음을 잘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이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만남의 복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남으로 그의 모든 신앙관이 새롭게 바뀌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의 선교 사역 동안 항상 좋은 동역자들이 함께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바울의 동역자 세 사람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 먼저는 디도와 함께 사역하는 복을 누렸습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의 가난한 교인들을 돕는 헌금을 위해

고린도 교회에 사람을 보낼 결심을 했습니다.

사실상 이 일은 단순한 구제 사업의 의미가 아니라,

모 교회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와 이방 교회들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화목한 관계로 회복하고자 하는 중대한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소아시아 교회들에 대해서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하도록 권면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제사업을 가장 잘 협력해 줄 수 있는 인물이 바로 디도였습니다.

디도는 바울의 사도권과 바울이 전한 복음을 가짜라고 하면서...

바울을 비난하고 배척하던 고린도 교회에 눈물의 편지를 전달해 주었고...

그 바울의 눈물의 편지를 받아 보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바울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죄악들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뉘우쳤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기쁜 소식을 전달해 준 인물이 디도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디도 자신도 이 번 구제 헌금 사역을 자신 스스로 함께 동역하겠다고 자원했다는 것입니다.

16-17

16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17 그가 권함을 받고 더욱 간절함으로 자원하여 너희에게 나아갔고

그래서 사도바울은 23절에서 이렇게 디도를 칭찬하고 있는 것입니다.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료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디도서 1:4에서는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라고 디도를 동역자로서 인정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 그리고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에는...

디도 외에 다른 두 명의 동역자가 바울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18절에서

"또 그와 함께 그 형제를 보내었으니 이 사람은 복음으로써 모든 교회에서 칭찬을 받는 자요"

22절에서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이 두 명의 동역자는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는 않지만...

23절에서 이렇게 디도와 함께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그런데 여러분!

사도바울이 디도와 함께 이 형제들을 함께 보내서 구제 헌금 사역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 사도는 구제 헌금 문제이기 때문에 오해와 잡음이 생길지도 모를 것에 대비해서...

디도에게 무명의 형제를 딸려 보냈다는 것입니다.

왜 입니까?

그 이유는 20절 말씀 그대로 입니다.

"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거액의 헌금을 다루는 문제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헌금에는 사람들의 오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혹시나 바울이 이 거액의 헌금을 잘 못 사용하지는 않는지?

이 거액의 헌금이 온전히 구제 헌금으로 잘 전달되는지?

중간에 혹시 누군가 헌금을 유용하고 횡령하는 일은 없는지?

사람들은 항상 시험들 수 있고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교회 재정과 헌금에 대하여 정말 작은 오해들과 의견차이 때문에...

성도들 사이에 많은 다툼과 분쟁들이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도바울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역을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2 가지 차원에서 기도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 먼저는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축복의 주인공임을 기억하시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난 우리들은 정말 가장 큰 축복의 주인공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일확천금을 얻은 것 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돈으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얻은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2.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정 만나는 복을 얻으셨다면...

그 사실을 믿음으로 인정하신다면...

이제는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 복음을 위한 동역자가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나를 통해 좋은 만남의 축복들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나 또한 더욱 좋은 믿음의 축복의 사람들을 만나고...

나도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귀한 만남의 복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만남의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빛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그래 너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종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진정 나의 동역자요, 그리스도의 영광입니다."

이렇게 칭찬 받을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요... 복음의 일군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귀한 만남의 축복이 있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만남의 축복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누어 줄 수 있는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와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 풍성히 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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