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축복기도 2

 Holy Life

22-5.31

본문: 고린도후서 13:10-13

 

제목: 바울의 축복기도 2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위해 두 번째로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1.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부어주시는 풍성한 사랑입니다.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 거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광야 같이 메말라 있는 심령을 채워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모든 근심과 염려를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당하는 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소망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을 채워주시기에...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담대하게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승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 둘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함께하시는 사랑입니다.

요한일서 4:16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그 사랑을 알고 믿음을 고백하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안에 함께하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바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비결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말씀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제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더 이상 내 욕심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간구하는 삶을 살 수 있기에...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는 대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응답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항상 듣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3. 셋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죄악 가운데 고통을 당하는 죄인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인간을 구원하신 사랑입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 원수된 죄인을 먼저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 조건 없이 먼저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입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대신 희생하는 사랑을...

여러분은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능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이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위에 임하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씀 안에서 죽어지고, 십자가에 죽어지면...

그 대신에 누가 살아 역사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역사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 우리의 삶 속에 실천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5:1-2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받아 누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은혜 가운데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참 사랑을 여러분의 삶 속에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부어주시는 사랑 안에 거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사랑의 영으로 충만케 하시고 오직 말씀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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