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한 자랑!

 Holy Life

22-5.12

본문: 고린도후서 11:22-27

 

제목: 복음을 위한 자랑!

 

22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거짓 사도들의 어리석인 자랑에 대항해서...

진정한 그리스도를 위한 자랑이 어떤 모습인지?

진정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랑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오늘 나도 좀 어리석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자랑을 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의 개인의 자랑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위한 자랑을 하겠다는 말씀이라는 의미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사도바울은 자신의 이러한 자랑을 통해 오히려 거짓사도들을 부끄럽게 하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지금 자신의 육과 세상의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것은...

결국은 이러한 세상의 자랑 거리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사도바울은 자신의 세상의 자랑도 거짓 사도들의 자랑 못지 않다는 것을 말씀한 후에...

22-23

"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결국은 진정한 복음을 위한 자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들은 너희의 세상 자랑과 육신의 자랑만을 드러내며 높이고 있지만...

나 또한 그러한 자랑거리가 있지만...

나에게는 너희와는 다른 복음을 위한 자랑거리가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고난의 흔적들인데...

이것이야말로 복음을 위해서 우리 신앙인들이 해야 하는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23-27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인들은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고...

자랑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자랑은 무엇입니까?

1. 첫째는 나의 가문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이 정통적인 유대인으로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대단한 자랑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마3:9절에서 이러한 가문 자랑을 하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저 돌들로도 얼마든지 아브라함의 후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신앙 좋은 가문이니, 모태 신앙이니 하는 것을 내세우기보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영적인 가문만을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둘째는 사회적 신분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유대인들은 또한 자신들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자임을 과시하려고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과 잔치의 상석에 앉는 것을 좋아 했습니다.(20:46)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가증한 자라고 책망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회적 신분이 결코 자랑거리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의 높은 신분이 나를 교만하게 만들고...

더욱이 교회 안에서 높은 신분이 나를 하나님 보다 높아지려는 교만으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3. 셋째로 자신의 지혜와 지식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유대인들은 스스로의 지혜를 자랑하며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변론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지혜와 지식만을 자랑하게 되면...

결국은 교회 안에서 온갖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딤전 6:4-5절 말씀처럼...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가...

또한,

언쟁과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으로 인하여 교회 안에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가...

인간의 부패한 마음에서 비롯된 자기 지혜와 지식만을 자랑하는데서 나오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신앙인들이 자랑해야 할 것은 오직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만을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오직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예수님 달리신 십자가만을 생각하며...

그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만을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만을 자랑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날마다 십자가를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내가 매 순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어야...

매 순간 예수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랑의 증거로서...

십자가의 능력을 나의 삶 속에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나의 자랑할 것은 오직...

"날마다 죽노라" 라고 선언했던 것입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사도바울과 같은 자랑만을 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가진 가문, 신분, 재물, 명예, 직분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하기 위해서...

나는 날마다 십자가에 죽는 삶을 산다고...

이것이 나의 자랑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삶속에...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오직 여러분의 삶 속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만이 드러날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우리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나의 세상적인 자랑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자랑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사랑과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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