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Holy Life

22-5.27

본문: 고린도후서 13:6-9

 

제목: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6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진정한 사도로서...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명예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영혼구원임을 알기에...

지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서 어떠한 신앙의 각오로 서 있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6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앞 절에서 바울은 진정한 믿음의 사람은 항상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믿음 속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함께 계심을 알 지 못한다면...

그 영혼은 버림받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 중 일부는 바로 바울에 대한 사도성을 의심하면서...

바울의 신앙과 믿음에 대하여도 의문을 품고 있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은 이것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

너희가 제발 알기를 바라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버림 받은 영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요, 일군이요, 사도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기도하고 있습니까?

7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것은...

오직 너희가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우리를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로 여길지라도...

우리의 진실한 믿음을 너희들이 오해하고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들 인간의 눈에는 우리가 거짓 사도처럼 보이고...

속이고 빼앗는 자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오직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그렇게 할 수 없을 뿐더러...

오직 진리만을 너희들에게 전하기를 원하는 마음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복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이 진리만을 너희들에게 전하기를 원했고...

이 진리의 복음을 통해서 너희가 오직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말씀의 반석위에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오직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렇게 성도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감당했습니다.

성도들로 받는 오해를 감당했습니다.

온갖 비난과 핍박을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신 그 죄의 짐을 감당하는 대신에...

성도들에게 온전한 믿음을 심어주기를 원했습니다.

성도들의 마음 속에 평강이 임하고, 삶 속에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의 열매를 맛 보여주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이 모습이 진정 우리 예수님을 본 받는 선한 목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감당하심으로...

모든 죄인들에게 참 생명과 부활의 축복을 얻게 해 주신 것처럼...

사도 바울은 나 한 사람이 주님의 십자가에 동참함으로...

나 한 사람 희생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함으로...

많은 영혼들이 하늘의 참 생명과 주님의 부활의 축복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자 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사명임을 깨달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도 이러한 예수님의 마음을, 사도바울의 마음을 본 받고...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여러분의 가족과 이웃들과 성도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본 받고 좇아가는 믿음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큰 믿음으로 인정해 주시는 가장 바른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오직 이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간절히 이 시간 기도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방황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하늘의 영원한 참 생명과 축복을 증거하기 위해서 오직 주님의 사랑을 품고 오늘도 십자가의 희생을 우리의 몸과 삶 속에 기쁨으로 채울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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