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Holy Life

22-5.04

본문: 고린도후서 10:13-18

 

제목: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

 

13 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의 사역을 헤아리고자 할 때

우리 자신에 물을 수 있는 세 가지 질문을 대한 답을 하고 있습니다.

1. 첫째는 나는 하나님께서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있는가?(13-14)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일해야 할 "임지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는 이방인의 사도였습니다.(9:15/22:21/3)

그래서 13절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해 주신 영역은 이방인들을 향한 사역인데,

거기에는 고린도 교회 교인들도 포함된다! 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또한 교회와 사역자는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평가하시지 않으시고...

오직 나에게 허락해 주신 달란트를 따라서 일을 헤아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에 충성하는 것을 요구하십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그 요구에 지금 충성하고 순종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2. 둘째는 하나님께서는 나의 사역으로 인해서 영광을 받으시는가?(15-17)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헤아려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이 이룬 일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의 영역을 침범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복음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15"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나 고린도 교회 안의 거짓교사들은 바울이 복음으로 회심시켜 놓은 심령들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비방과 거짓말로 도적질하고 빼앗아 갔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16절에서 바울은...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만일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의 지도와 인도에 복종하고 순종하였더라면

그는 다른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갈 수 있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울에게 너무 많은 문제들을 안겨 주었고,

그 결과 복음의 황무지에 가서 복음 전도 사역에 시간과 정력을 쏟아야 할 것을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썼습니다.

바로 바울을 대적하는 거짓 교사들의 헛된 자기 자랑 때문에...

이렇게 복음사역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결국 17절에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충고의 말씀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복음사역의 열매에 대한 찬양과 영광은 하나님께로 올라가야 하는데...

사람이 자기 자랑으로 가로채거나 자기를 높이기 위한 선전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3. 마지막으로 셋째는 주께서 나의 일을 칭찬하실 수 있는가?(18)입니다.

이것을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돌아보며 헤아려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우리 신앙인의 모든 삶의 열매, 신앙의 열매, 복음사역의 열매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평가 속에서 칭찬이 있어야 참 된 열매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8절에 "인정함을 받는"이란 말은...

"시험함으로써 인정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장차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도 시험이 있겠지만(고전3:10)...

현재에도 어려운 시련이나 난관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열매를 반드시 시험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 때에...

예수님의 불공력 시험에 넉넉히 믿음으로 통과 할 수 있을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서 심판과 지옥이 아닌...

칭찬과 영광의 부활에 이르는 천국백성으로 합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교회 안에서 크고 작은 일들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사역에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하나님 맡겨 주신 작은 일에 더욱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오직 주님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칭찬과 나의 자랑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사람이 아닌...

주님께, 하나님께 칭찬 받을 수 있는 섬김의 제사의 향기를 올려 드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예배의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칭찬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말씀의 반석위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영혼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하늘의 평강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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