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축복기도 3

 Holy Life

22-6.01

본문: 고린도후서 13:10-13

 

제목: 바울의 축복기도 3

 

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성령의 교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교통'이란 헬라어로 '코이노이아'인데

성령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운데에 5가지로 역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성령과의 교통은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임마누엘입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 입니다.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모든 인간은 그 영혼이 이 세상의 광야속에 혼자 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평생 배필을 찾아 나서지만 사람을 통해서는 온전한 마음의 평강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로 자신의 외로움을 채우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와 권력을 통해 자신의 외로움을 채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세상 것으로는 광야에서 홀로 서 있는 사람의 영혼을 만족시켜 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잃어 버린 영혼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망의 존재, 죄의 종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인간의 영혼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자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까?

나는 하나님께로 가지만 나 대신에 너희와 함께하여 줄 수 있는 보혜사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하여 주셔서...

이 외로운 광야의 길을 혼자가 아닌 성령님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 그래서 두 번째로 성령과의 교통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갈 때 가이드가 함께 동행 하면 어디를 가든지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듯이

성령님께서 우리 신앙의 여정 동안 함께하여 주시면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입니까?

언제나 바른 길로, 생명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우리가 죄의 유혹으로 미혹되어 넓은 길, 사망의 길로 접어 들 때에도...

우리를 사랑의 채찍으로 다시 좁은 길, 생명의 길, 예수님 가신 십자가의 길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3. 그리고 세 번째로 성령과의 교통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과 연약함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옆에서 사단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십니다.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할 때에도 성령의 지혜와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늘 동행하여 주시면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4. 네 번째로 성령과의 교통은 성령님의 공급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성령님은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필요를 이미 모두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우리의 마음의 간구를 헤아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6:25-32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10:30-31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5. 마지막으로 성령과의 교통은 성령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의 여정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 영적인 싸움은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지속되는 끝나지 않는 싸움입니다.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도, 도와주시는 은혜가운데...

가장 중요한 성령의 능력을 공급해 주십니다.

죄의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마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능력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성령의 검인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싸움에서 결국은 승리하게 하십니다.

결국 이러한 축복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축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거할 때에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안에 거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히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 안에 거할 때에 성령의 교통하심이 함께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 사도 바울의 축복의 기도가 여러분의 삶 속에 그대로 임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의 삶 속에 임하시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 안에서 하늘의 평강을 누리며 죄와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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