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은혜로...

 Holy Life

22-6.13

본문: 갈라디아서 1:11-17

 

제목: 그의 은혜로...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깨닫고 인식하기 앞서서 있었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2. 오늘은 두 번째로 사도 바울은 이 모든 부름의 문제를 신앙과 믿음으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택함 받음과 부르심은 그리고 오늘 내가 이렇게 사도로서 서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15절에 보면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전적인 은혜를 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될 자격이 조금도 없는 자신을 부르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13절 말씀에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13)"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적대시 하던 나였지만...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를 핍박한 죄인 중에 괴수였던 내 모습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름 받았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내 의와 공로와 내 자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부름을 받았으니 내일 죽어도 좋습니다.

핍박을 받아도, 매를 맞아도, 감옥에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고백하고 있는 은혜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무익한 종의 비유의 고백을 사도바울이 처절하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리 수고하고 매 맞고 고생하고 돌에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의 고백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진정 이러한 사도 바울의 고백을 본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할 때에...

나에게 찾아오는 이 세상의 모든 고난과 핍박 조차도...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불평과 원망이 아니라...

이 모든 상황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믿음의 고백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진정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과 허물을 깨달았기에...

더 이상 하나님 앞에서 그 어떤 요구도, 조건도, 내 자랑도...

내 세울 수 없는 사도 바울의 겸손한 믿음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를...

하나님은 더욱 귀하게 여겨 주시고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더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주신 말씀을 함께 묵상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혹시나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불평으로 나아가고 있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우리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을지라도...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시금 감사함으로 모든 힘든 상황을 승리할 수 있는 하늘의 평강과 소망으로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부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도...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들과 나에게 허락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그 고백 속에 역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오늘 믿음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이 오직 하나님 은혜임을 고백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교만과 세상에 대한 욕심을 내려 놓고 하나님 베풀어 주신 현실에 무한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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