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믿음, 참 열매!

 Holy Life

22-6.03

본문: 갈라디아서 1:1-5

 

제목: 참 믿음, 참 열매!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5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우리는 진정한 율법과 은혜 관계에서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믿음이라는 알맹이가 사라져 버린 형식적인 행위...

하나님을 사랑과 뜻을 저버린 가운데 행하는 율법의 행위들은...

그야말로 율법주의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 율법주의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행함 뒤에는 반드시 나의 의와 자랑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진정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과 사람 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을 실천하는 진정한 믿음의 열매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허락하신 은혜이기에...

모든 행위에 따른 나의 의를 내세울 수 없는 겸손한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결국 신앙생활 하면서...

믿음의 열매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빚진 자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기 위함이 아니라 빚진자이기 때문에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단지 행위의 열매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형식적인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인데...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갚을 수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죄 값을 탕감 받았기에...

더 이상 우리의 선한 행위로는 탕감받을 수 없는 죄이기에...

그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탕감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빚진 자이기에

더 나아가서...

그 사랑을 우리도 증거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께 대한 도리요 의무이기에...

우리는 오직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이라는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맺는 열매에 대하여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의과 공로가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고백하는 것이 참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이렇게 고백하고 있지 않습니까?

고전 15:9-10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진정한 믿음이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실 실제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빚진자로서 보답하기 위해서 죽도록 충성했어도 나의 의와 자랑은 결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 믿음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비결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러한 빚진 자로서 참 믿음의 열매를 맺는 무익한 종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상황, 모든 환경, 모든 사건 사건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그 안에서 감사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오직 감사함으로 빚진 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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