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다는 것! 2

 Holy Life

22-7.01

본문: 갈라디아서 2:20-21

 

제목: 믿는 다는 것!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우리는 믿는 다는 것은 내가 죽는 다는 것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적으로 생각해 보면...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사형선고 받고 죽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습니다.

그래서 죽으면 더 이상 형벌을 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더 이상 죄를 묻지 않습니다.

죽으면 모든 죄가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영적으로도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사실이...

나의 죄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라면...

이제는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십자가에 우리의 모든 교만과 욕심과 죄를 못 박고 나를 죽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십자가의 죽음의 의미를 진정 알기에...

어떤 고백을 합니까?

"나는 날마다 죽노라" 입니다.

그 이상의 말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20절 말씀에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자가와 함께 내가 완전히 죽어지는 것

이것이 바로 예수를 믿는다는 진정한 의미임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길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7절에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곧 십자가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십자가 위에 계시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히브리서 922절에서는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 흘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믿음의 문제는

예수님의 피 흘리심과 나와의 관계를 믿음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 대신 죽고 계시기 때문에,

아니 이미 십자가위에서 죽으셨기에...

나의 몸이 살아 있지만 나의 마음과 혼과 영은 완전히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의 지식에까지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5-10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돈이 최고가 되고 돈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최고가 되고 하나님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인정하는...

그렇게 믿는 지식이 참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요구하신 진정한 율법의 정신은 무엇입니까?

죄를 짓게 하는 우리의 모든 죄의 요소를 죽이는 것입니다.

죽이고 새롭게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고 세상을 의지하는 마음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을 우리들에게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대신 사망이라는 죄 값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믿음은 무엇이라고 오늘 사도바울이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못 박히신 그 십자가 위에...

나도 함께 죽었기에...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참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1:21절 말씀에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1:21)"고 죽음까지도 각오하는 믿음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

"그러기에 이제는 오로지 그리스도와 함께 산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산다"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고백과 함께...

삶속에서 우리 안에 있는 교만과 욕심과 시기, 질투, 미움, 혈기, 신경질 올라올 때마다 죽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고백과 삶의 열매야말로 진정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고백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러한 고백가운데 여러분은 죽어지고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우리의 모든 세상을 향한 정욕을 죽이고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 살아 역사하는 심령을 품기 원합니다.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인처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평강과 축복을 맛 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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