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2

 Holy Life

22-7.28

본문: 갈라디아서 4:14-20

 

제목: 사랑으로 2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어제 말씀 속에서 진정 주님의 사랑으로 성도들을 대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오늘 말씀에서는

3. 3번째로 사도바울은 더욱 의미심장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14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너희와 같이 된 것처럼...

성도들 역시 사도바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기에...

바울의 몸속에 있는 연약함으로 인해서 시험받지도 않고...

업신여기지도 않고 오히려 더욱 하나님의 천사처럼...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영접했다는 사실입니다.

거기에다 한 술 더 떠서...

15절 말씀에...

너희가 할 수 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성도들의 사랑의 속마음까지 파악하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이 몸속에 지니고 있었던 연약함은 단순한 질병의 차원이 아니었음을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왜 입니까?

사도바울 자신의 육체에 있는 것은...

시험받을 만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업신여김 받을 만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은 사도바울을 진정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했기에...

어떻게 대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 바로 예수님처럼 대하고 예수님처럼 영접했다는 사실입니다.

진정 성도의 사랑이란 바로 이런 모습이어야 함을 우리는 배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이라도...

상대방에게 시험들 만한 것이 있으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허물을 덮을 수 있습니까?

사실 우리는 조그마한 상대의 연약한 모습이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것을 더 들추어내고 다른 사람에게 옮기고 무시하고 마음속으로 업신여기지는 않습니까?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사도바울에게 보여준 그 사랑을 품고...

여러분의 이웃과 성도들을 대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사도바울을 사랑했으면 육신에 시험들 만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처럼 영접하고...

심지어 시력에 문제가 있었던 바울을 위해서 눈이라도 빼어서 줄 정도로 상대방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는지?

우리는 그 귀한 사랑의 마음을 배울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3. 그리고 네 번째로...

사도바울은 자신이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모습과

거짓 교사들이 이간시키려는 의도로 열심을 내는 모습을 대조하면서...

진정한 영적인 양육이 무엇인지?

진정 성령으로 거듭한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를 잉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율법주의로 돌아가려는 이유에 대하여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17-20...

17 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교훈하고 책망하려는 이유는)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여러분!

사도바울은 성도들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믿음의 고백을 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한 성도들을 위해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기로 고백한 것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고백하는 순간이 믿음생활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고백하는 그 순간 사단과의 영적인 싸움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고백하는 그 순간 십자가의 고난이 찾아오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기에 내버려 두지 않고...

너는 이제 믿음을 고백했으니 됐다! 관심 끄지 않고...

성도들 심령 안에

온전한 믿음이 마음속에 자리 잡힐 때까지...

온전히 그리스도의 형상과 마음이 그 마음속에 자리 잡힐 때까지...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을 때까지...

믿음으로 홀로서기 할 때까지...

영적으로 너희를 돌보고 기도하는 해산하는 수고를 해 왔고 계속 할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에 대하여 조금 언성을 높여 겪분한 목소리로 교훈하고 책망하는 이유는...

오직 너희들 가운데 다시 자리 잡히고 있는 율법주의에 대한 의혹을 풀고 없애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을 해산하는 수고가 없으면 진정한 생명은 탄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해산하는 수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기에...

오늘 사도바울은...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다고...

육체의 약함 가운데서도 복음을 증거 했다고...

너희를 그리스도의 형상까지 온전한 믿음으로 성숙하게 하기 위해서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했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성도들의 답은 무엇입니까?

시험들 만한 육체의 연약함을 알고도 보고도...

오히려 예수님을 섬기듯 사도바울을 섬겼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주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인 것입니다.

바울이 먼저 주님의 사랑을 주고 받고...

성도들도 주님의 사랑을 받고 주고...

서로 서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실 때에...

아니 여러분의 남은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실 때에...

온전한 하나님께 대한 사랑만을 품고...

여러분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는 목회자에 대한 사랑을 품고...

또한 함께 기도하는 성도들과 이웃들과 가족들에 대한 사랑만을 품고...

신앙생활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성숙한 사랑의 성품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는 여러분의 삶과 영혼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부디 오늘 하루도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품고 여러분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 받은 모든 사랑과 은혜를 우리의 가족과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에 힘입어 오직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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