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인 "그리스도"

 Holy Life

22-7.13

본문: 갈라디아서 3:15-18

 

제목: 하나님의 약속인 "그리스도"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는 우리들에게 주신 구원의 언약임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이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신학이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먼저이기에 이 은혜 안에서 은혜중심으로

율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위에서 살펴본 약속과 언약의 의미를 이해하면 진정한 율법의 역할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제사를 드린다고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거창하게 제물을 드리면 무얼합니까?

하나님께서 먼저 '제사를 드려라'하고 말씀하신 다음에 드려야 효력이 있습니다.

내 멋대로 수만 마리의 양을 잡아 바친다고 소용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국 부터 마신다'는 속담처럼...

하나님의 약속도 없이 우리 편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속죄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처럼...여러분! 감사하게도...

구원에 대한 약속을 먼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할 수 있는 길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요 십자가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 십자가의 은혜를 나의 십자가로 믿으면...

그 십자가에 내 죄를 못 박으면...

그 약속은 나에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 나에게 효력을 발생합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죄를 덮고 의롭다 칭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과 언약이 먼저 있었기에...

그로부터 4백 년 후에 나온 율법이 이 하나님의 언약을 폐기할 수 없고 해약할 수 없다고 오늘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15...)

율법이 뒤 늦게 생겼다고...

율법을 지켜 행했다고 이제 와서 하나님의 언약을 폐하든가 더하든가...

아니면 고치든가 변덕스럽게 다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단지 율법의 역할은 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언약을 지키지 않는...

죄악과 우상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다시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돌아오라고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하시면서...

이 약속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왜 입니까?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바로 아브라함과 그 자손... 단수로 표현하고 있는 이 자손은 누구입니까?

16절 하반절에 "곧 그리스도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이 약속을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삭이 먼저 있고...

그리고 그 혈통을 이은 약속된 진정한 참 아들 예수님이 약속을 받았고...

그리고 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선물로 약속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도 이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부르는 율법주의적인 믿음이 아니라...

마음은 없으면서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행동으로만 믿는 믿음이 아니라...

진정 마음으로 믿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회개의 열매로 믿는 믿음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동참하는 믿음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성령의 열매로 맺는 믿음이어야 함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우리의 삶 가운데 성취하며 살아가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 달리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또한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가신 좁은 길을 따라 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십자가의 은혜와 능력이 드러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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