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옷

 Holy Life

22-7.19

본문: 갈라디아서 3:27-29

 

제목: 그리스도의 옷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그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하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이 있는 자는 새 사람으로 바뀐 증거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옷입니다.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이것은 사도바울이 말하기 앞서서 예수님께서 이미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혼인잔치의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22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예복은 바로 오늘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의 옷입니다.

십자가를 믿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의 교만과 욕심을 회개하지 않고 죽이지 않고...

여전히 나의 의와 자랑으로 교만과 욕심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은...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자는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의 죄를 못 박은 사람입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회개하며 주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이기에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은혜를 알기에 묵묵히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내가 없어지고 오직 주님께서 내 안에서 살아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있는 자에게 예복이 입혀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새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진정 예수님을 신랑을 맞이하는 천국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19:7-8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사도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진정한 율법의 정신이 무엇인지? 기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진정한 믿음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오직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율법을 완성할 수 있고...

율법의 법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고 구원이라는 놀라운 은총을 입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오늘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 "그 믿음"....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만을 바라보는 믿음을...

소유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미신적인 믿음...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믿는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믿음을...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그 온전한 예복을 입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벌거벗은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천국 잔치에 들어갈 예복을 준비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우리의 심령과 삶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평강과 기쁨 속에서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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