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인도하심!

 Holy Life

22-7.05

본문: 갈라디아서 3:1-9

 

제목: 성령의 인도하심!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오늘 본문 말씀 속에서 십자가 중심의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성령의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의 체험, 성령이 무엇입니까?

성령은 믿음 안에서 십자가를 이해하게 합니다.

믿음 안에서 십자가의 계시성을 나에게 설명해 줍니다.

그것이 곧 성령이요 그리스도의 마음이요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려줌으로

성령은 나에게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주십니다.

로마서 8 장에 있는 말씀처럼 십자가를 믿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해주십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너는 십자가를 믿기에... 그리고 십자가에 죽었기에...

너는 하나님의 딸이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증거해주십니다.

또한 내가 아무리 고난을 당해도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이 있는 나에게...

성령은 말씀해 주십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와 함께할 것이다...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듯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도 왜 율법으로 돌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았느냐 하고 반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2절에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닙니다.

분명하게 사도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듣고 믿음으로냐?”

그렇습니다.

듣고 믿음으로 우리는 성령을 받았고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그 복음의 소식을 전해 듣고...

그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이 나을 위한 사건임을 믿고 고백할 때에...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구원의 역사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를 믿어서 오는 큰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오로지 주님을 믿고 따름으로써 성령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체험이냐?

아니면 단지 형식적인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아 얻어진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진정 중요한 물음입니다.

그리고 답도 매우 중요합니다.

오직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선을 죽도록 행한다고 하여도 그 행위로 말미암아 마음에 진정한 은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기쁨과 감격과 감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으면 성령님께서 주장하시고...

우리들에게 모든 구원의 기쁨과 감격과 모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그 십자가를 믿는 믿음이 형식적이거나, 외식하는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중심으로 믿지 않으면서 믿는 척 하거나 입술로만 믿는 그러한 믿음은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마음의 중심으로...

진정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진정 하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믿음이 있을 때에...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 안에서 성령의 감동감화 하심으로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말씀 안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오직 성령의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귀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리의 심령과 삶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