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기억하라

 Holy Life

22-7.07

본문: 갈라디아서 3:1-9

 

제목: 은혜를 기억하라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계속해서...

우리가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체험한 신앙의 경험들을 기억하고 잊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에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여러분!

이것을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과정을 돌이켜 보면 그냥 믿게 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를 믿기까지 많은 환난을 겪었습니다.

고난을 받았습니다. 핍박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괴로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가운데에 당하는 고통을

모두 성령의 역사로 이겼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하면서 믿게 되었고 그 성령의 능력으로 수 많은 고난과

고통을 이겨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해 놓고도... 많은 괴로움을 받으면서 믿음을 가져 놓고도...

다시 율법주의자의 유혹에 그렇게 쉽게 넘어갈 수 있느냐?책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헛되이 받은 은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헛되이 체험한 경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3)."

시작도 성령... 끝도 성령으로 마치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처음과 같은 첫 사랑을 체험한 믿음을 유지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육체로 돌아가거나 육체로 마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했으면 성령으로 마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입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야 합니다.

도중에 곁길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는 율법주의자가 되고 바리새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믿음에서 떠나면...

벧후 2:20-22

20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저주의 말씀으로 응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말씀의 결론으로써...

사도바울은 그 성경적인 증거를 아브라함의 믿음을 소개하면서 율법주의로 돌아가려는 유혹을 물리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말씀드리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롭게 여김 받은 사건은...

이미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기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이 할례받기 14년 전에 이미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칭함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서는...

아브라함이 믿었고- 의롭게 여김 받았고-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가 선택받은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증표로 할례를 받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율법에 순종하는 삶을 살라고 모세를 통해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을 사도바울은 성경을 통해 증거 하면서...

아브라함이 믿은 그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 역시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똑같이 누리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축복과 이 땅위의 임마누엘의 축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모두 이러한 아브라함과 같은 변함없는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아브라함처럼 온전한 순종을 이루는 믿음을 가지고...

오직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믿음의 백성들이 모두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에게 주어진 구원의 약속을 끝까지 받아 누리고...

오늘도 저 천국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하나님 허락해 주신 구원의 은혜, 구원의 언약을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품고 그 감격과 감사함으로 모든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들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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