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살리라

 Holy Life

22-7.08

본문: 갈라디아서 3:10-14

 

제목: 믿음으로 살리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는 진정한 믿음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은혜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오직 십자가만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은 체험과 우리가 믿음을 갖고 체험하게 된 모든 신앙의 고난과 신앙체험들을 잊지 않고 마음속에 유지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그 첫사랑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할 수 있을 때에...

그 십자가의 은혜를 체험한 첫 순간의 감격을 잊지 않을 때에...

율법주의에 유혹되지 않고 오직 진정한 믿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이 왜 저주아래 있게 되는지?

그 율법으로는 왜 의롭게 되지 못하는 것인지?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10-11절 말씀에 이렇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1. 먼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무릇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율법의 행위에 속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온전히 율법의 정신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법의 정신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의 정신은 한 마디로 사랑입니다.

나의 정성과 생명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 법을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의 정신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제사를 드리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내가 회개하고 내가 죽어야 할 죄인인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의 행위와 제사가 반복되면서...

또 죄를 짓고 또 죄를 짓는 삶이 반복되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자 하는 법의 정신은 없어졌습니다.

단지 율법을 지키는 형식적이고 외형적인 겉모습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이 율법을 지켰느냐? 지키지 못했느냐?에 의해서...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가 오고간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없더라도 법만 지키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왜 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그 자체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 여겨지기에...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은 정말 커다란 오해입니다.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전적으로 죄 가운데 타락한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율법의 정신을 온전히 지키지 않고...

단지 율법의 행위만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고 말씀한 것처럼...

인간은 완벽하게 모든 율법을 지킬 수 가 없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면 인간은 이미 저주아래 있는 자인 것입니다.

왜 입니까?

11절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이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율법은 단지 율법의 행하는 외형적인 행위....

율법의 정신인 사랑이 없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그래서 두 번째로 사도바울은 정말 중요한 신앙의 핵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11절 후반절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리고 12절에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새롭게 주신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최대의 사랑입니다.

왜 입니까?

믿음은 바로 지난 시간 함께 살펴본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3절 말씀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정신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우리의 죄와 허물을...

그래서 단지 율법의 형식만을 지키려고 하는 우리의 외식적인 신앙의 모습을...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모두 속량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함으로 불뱀에 물려 모두 죽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놋 뱀을 지팡이 위해 매달도록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내 법을 지키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고 또 나를 원망하고 불평한 죄로 저주받아 죽어가고 있지만...

너희의 자력으로 회개함으로는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지만...

이 놋 뱀을 믿음으로 처다보면 살것이라...

말씀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죄에 대한 모든 저주를 뒤로하고 하나님이 원하셔던 것은 무엇입니까?

다시금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단지 놋 뱀을 쳐다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지팡이 위해 달려있는 놋 뱀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요 사랑이라는 사실을 믿고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놋뱀을 쳐다보면 살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은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우리 죄인들을 향하여...

십자가의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십자가위에 예수님을 자신의 아들을 희생제물로 속죄제물로 매다셨습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율법대로 행하는 의가 아닙니다.

십자가에 위해 달리신 예수님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저주아래 사망가운데 있는 내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 믿음이 있기에 이제는 내 육신의 정욕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는...

내 안의 죄와의 싸움을 끊임없이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죄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믿음으로...

십자가 위에 달리신 예수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십자가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늘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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