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1

 Holy Life

22-8.25

본문: 갈라디아서 5:24-26

 

제목: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1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인과 십자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다시 쉽게 말씀드리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십자가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며...

십자가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떠한 모습으로 따라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베드로의 유명한 신앙고백이 나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때에 예수님은 베드로를 축복하시고 그 고백위에 교회를 세우실 것과 또한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리도 나서 이어서 예수님은 스스로 당할 고난을 예고하셨습니다.

이 때에는 베드로가 의외의 반응으로 나섭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님은 돌이키시며 정색을 하시고 베드로를 꾸짖었습니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들을 돌아보시면서 진정 귀중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자격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첫째, 나를 부인하고

둘째,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나를 부인하지도 않고 나의 십자가를 지지도 않으면서 주님을 따르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예수 믿는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직분을 가졌으니 남보다 예수를 더 잘 믿고 있다고...

이렇게 자만할 것도 못됩니다.

왜 입니까?

진정한 믿음 없이 입술로만 주여...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믿음 없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의외로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신앙상담을 해보면...

교회에 수 십년을 다니고 직분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안 믿어진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심한 경우에는...

하나님에 대한 관심도 없으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한 관심도 없으면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사업을 목적으로 교회에 나옵니다.

사람을 사귀고 사람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자신의 이익과 유익을 위해서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람들은 진정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마음중심으로부터 믿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나오는 목적이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예수님은 이미 이러한 모습으로, 목적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아셨기에...

제자들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를 부인하지 못합니다. 부인하지 않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왜 십자가를 져야 하냐고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삶이 어리석고 바보 같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예수 믿는다고 하니 마음속에 갈등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령으로 교회 나와서 예배드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지 못합니다.

한 번도 충만한 은혜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성령 충만이 무엇인지? 성령님이 임하시면 어떤 마음을 주시는지?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이 말씀은...

절대조건임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부인해도 되고 부인 안 해도 되는...

십자가를 져도 되고 안 져도 되는...

그러한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걸어가실 때에 내가져야 하는 십자가를 지고 오직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우리의 교만과 욕심을 부인하며 오직 주님께서 지신 그 십자가를 함께 지고 주님 가신 십자가의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의 심령위에 충만히 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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