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2

 Holy Life

22-8.26

본문: 갈라디아서 5:24-26

 

제목: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2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자기 부인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게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기를 부인한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여기서 부인한다는 것은 인정한다는 것의 반대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를 인정하지 말아야 됩니다.

내 지식, 내 능력, 내 재능, 내 경험, 내가 가진 물질...

나의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의 그 어떤 것도 예수님을 믿는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방해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얼마나 인정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자기 의견만을 내세우고 자기만이 옳다고 고집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십니까?

내가 경험한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십니까?

내가 가장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은 늘 무시하고...

내 생각대로 내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계십니까?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내 자신만을 의지하고 계십니까?

하지만 여러분!

내가 나를 부인하지 않고는...

절대로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없음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십자가를 내가 지지 않고는 절대로 예수님을 따라 좁은 길을 걸을 수 없음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의지하고 있는 모든 세상 것과 내 자신을 내려놓지 않고는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없음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왜 입니까?

우리의 삶속에, 마음속에 갈등만 생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배시간에 늦는 사람을 보면 한두 번 늦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늦습니다.

물론 경우에 있어서는 교통문제나 다른 이유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늦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늦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믿음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과 약속한 시간을 지키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행사를 위해 가는 것도 아닙니다.

나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그 분께 찬양과 기도로 영광 올려드리러 가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분을 세상의 대통령보다 더 위대하신 분을 만나러 가는데 늦는 것은 믿음에 문제가 있지 않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영화구경을 간다고 하면...

멋진 레스토랑에 예약해서 간다고 하면...

5분이 늦을까봐 서둘러서 준비할 것입니다.

미리 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데는 늦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것은 아직 믿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니면 아직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 깨닫지 못했고, 체험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아주 중요한 내용을 연결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한 바른 응답입니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크리스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헬라어로는 '오이 데 투 크리스투 예수'라고 합니다.

이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하나는 그리스도의 소유물이라는 뜻입니다. 완전히 그리스도의 노예라는 것입니다.

2.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께 소속된 사람을 뜻합니다.

여러분!

사람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것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가 소유요, 둘째가 능력이요, 셋째가 소속입니다.

모두 중요한 것들이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입니다.

왜 입니까?

우리가 천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가진 소유나 재능에 있습니까?

내가 가진 능력이나 권력에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어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에는 아무 쓸모가 없고 소용이 없습니다.

단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의 소속을 확실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나는 이 세상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구주되시는 나의 능력과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만을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있을 때 천국 문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이러한 소속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옮겨지지 위해서...

어둠과 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 바뀌기 위해서 반드시 십자가에...

우리의 정욕과 탐심을 못 박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입술의 고백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회개의 삶이 뒤 따라야 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진정 나를 죄와 세상에 대하여 부인하는 사람으로...

나의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 속한 성령의 사람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우리를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열매 맺는 가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 있는 참 사랑과 평강이 넘치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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