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2

 Holy Life

22-8.08

본문: 갈라디아서 5:5-12

 

제목: 성령으로 2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오늘은 지난 번 말씀에 이어서

성령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성령의 두 번째, 세 번째 역사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성령의 첫 번째 역사는 하늘의 소망을 가지게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2. 두 번째 성령의 역사는 사랑입니다.

6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참사랑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를 다 초월할 수 있습니다.

참 믿음 안에서 할례는 받아도 그만이요 안 받아도 그만입니다.

꼭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율례에 메일 필요가 없습니다.

다 초월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유하지 못할 때에는...

사랑이 부족하기에 까다롭게 따지는 점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너그럽고 자유로워지면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 여유가 생깁니다.

모든 허물을 사랑으로 덮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 진정한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느낄 때, 또한 사랑할 때에 그 어떤 것에도 매이는 것이 있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허물을 덮어줄 수 있고 어려운 문제도 인내할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사람이 됩니다.

자유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사랑이 식으면 잡음이 많아집니다.

비판도 많고 까다로운 것도 많고 복잡한 것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 안에 깊이 들어가면 할례나 무할례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삶 가운데서도 이 사랑이라는 성령의 역사가 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3. 셋째로 성령 안에서 역사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역사 하는 믿음뿐이니라"...

여러분!

바로 성령으로 역사하고((몸의 행실)를 죽일수 있음) 사랑으로 역사(죄를 덮을 수 있음) 하는 그 믿음이 있을 때에 우리는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없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을 때에 성경 말씀이 믿어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믿어지지 않는 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부부 사이나 친구 관계에서도 한번 완전히 믿고 나면 모든 것에서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못할 때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남편이 12가 됬는데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남편을 전적으로 믿는 아내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늦으면 늦을수록 사랑의 수은주가 올라갑니다.

이 사람이 오다가 차 사고가 난 것이 아닐까?

누구라도 만난 것일까? 무슨 일이 생겼나? 심히 걱정을 합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초인종이 울리고 남편이 들어오면 얼굴이 환해집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감사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그러나 남편을 믿지 못하는 아내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디 갔을까? 누구를 만나 무슨 짓을 하고 있을까?" 별 이상한 추측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상한 장소에 가서 술마시고 있을까?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있을까? 이렇게... 해서는 안 될 생각까지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들어오면 어디 갔다가 이제 왔냐고? 화부터 냅니다.

여러분!

무엇 때문에 이렇게 부자유합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 참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축복을 믿는 다면 더 이상 두려워 할 것...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근심 걱정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성령 안에서 이러한 하늘의 소망과 주님을 향한 사랑믿음의 역사가 있을 때에...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사도바울의 교훈인 것입니다.

그래서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바로 이 세상과 과거의 율법에 얽매여 살던 모든 삶속의 죄 된 모습이...

다시 유혹하고 걸림돌이 되어도...

끝까지 성령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순종의 삶을 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늘 고백하고 있는 십자가의 은혜를 망각하지 않는 참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의 삶속에 이러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순종의 삶을...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 안에서 역사하는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하늘의 소망만을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 속에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