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4

 Holy Life

22-8.22

본문: 갈라디아서 5:22-23

 

제목: 성령의 열매 4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계속해서 성령의 열매 중에 3번째, 4번째 열매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3. 세 번째 성령의 열매는 화평입니다.

여러분!

화평은 헬라어로 '에이레네'이고 히브리어로 샬롬(shalom)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아시는 대로 샬롬이 바로 평강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임재하고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마음이 평안할 것입니다.

성령 안에서 누리는 평안은 힘으로, 노력으로, 억지로 이룰 수 있는 평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오는 평안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언제나 전능하신 손길로 나를 지켜주시고 있다는 것을 날마다 매순간 체험하기에 누릴 수 있는 평안입니다.

마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아무 것도 바랄 것이 없는 평안입니다.

하나님만 함께하시면 부족한 것이 없고 이미 다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왜입니까?

세상 것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목자 되어 주시기에 모든 부족함 채워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가 부족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항상 남과 비교하고, 세상 욕심 때문에 만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는 좋은 것을 채워 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욕심 때문에 계속 부족함을 느낀다는 사실입니다.

온통 만족함의 관심이 세상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진정 하늘의 소망과 상급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부럽지 않게 되고 이 세상 것에 대한 부족함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늘의 평강으로 채워진 마음이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이라는 사실임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도 그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진정한 평안이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평안이 부족한 사람의 기도내용은 어떤 내용으로 가득합니까?

마음이 불안합니다.

먹을 것 걱정.... 자식 걱정... 남편걱정... 건강걱정...

온통 근심 뿐입니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기도내용이 온통 "주시옵소서!"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달라는 내용 뿐 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평강하고 화평한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도 간구하지만...

그보다도 감사의 내용이 더 많습니다.

달라는 것 보다 이미 주신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내용이 더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단적으로 오늘 여러분의 마음속에 진정한 화평이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염려와 불안이 있어서 한숨 만 쉬고 있는지?

그래서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께 온통 달라는 간구의 기도만 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지?

여러분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직 성령님이 허락하시는 화평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화평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야말로...

이미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사람이요...

우리의 이웃과 화평을 이루며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피이스 메이커(Peace Maker)"로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4. 네 번째 성령의 열매는 오래 참음입니다.

여러분!

오래 참음이라는 헬라어 '마크로두미아'라는 의미 있는 단어 입니다.

'마크로''오래(long)'라는 말이고 '두미아''마음'이라는 말입니다.

오래 가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인간은 오래참지 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래참지 못하기에 쉽게 성내고 쉽게 화를 냅니다.

그리고 너무 쉽게 한 가지 일에 싫증을 느낍니다.

사람에 대하여도, 일에 대하여도, 물건에 대하여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 맺게 되는 오래 참음이란? 특별한 마음입니다.

단지 오래 참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1년쯤 화를 참다가 결국은 폭발하는 마음...

이러한 마음은 성령의 열매인 오래 참음이 아닙니다.

어느 기간을 정해 놓고 참는 것은 성품이 좋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주시는 오래 참음은 아예 더 이상 참을 필요가 없게 되는 마음을 뜻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1년만 참았다가 1년 후에 복수하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0년만 참았다가 10년 후에 복수하는 마음도 아닙니다.

영원히 하나님 주시는 평강 안에서 참는 마음입니다.

모든 문제를 믿음으로 이미 해결했기에...

더 이상 복수심도 원망도 분노도 없이...

계속 기쁨과 화평을 유지할 수 있는 마음이 바로 오래 참는 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마음속에 사람에 대한 원망이 남아 있으십니까?

어떤 일 때문에 겪는 고통과 마음의 고난이 있으십니까?

오직 성령 안에서 화평의 마음을 이룰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기 까지 오직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든 일과 사람에 대하여

오래 참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잊고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오래 참는 자에게...

하나님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로 풍성한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부디 오늘 하루도...

오늘 함께 살펴본 성령의 열매를 기억하시면서...

여러분의 마음과 삶속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성령의 화평과 오래참음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기름부으심이 우리의 심령과 삶 속에 충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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