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5

 Holy Life

22-8.23

본문: 갈라디아서 5:22-23

 

제목: 성령의 열매 5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계속해서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5. 다섯 번째로 성령의 열매는 자비입니다.

자비, '크레스토테스'라는 헬라어는 친절함을 뜻하고 있습니다.

개념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친절입니다.

적극적인 친절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고 어디까지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까?

이것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21-22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여러분!

바로 하나님의 자비는 용서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이...

수 백번 수 천번 용서를 구하면... 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나에게도 이와 같은 자비를 용서를 베풀어 주셨기에...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우리도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어서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반드시 이러한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여러분! 이 말씀은...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성령 안에서 자비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6:14-15

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용서의 사랑을 받은 자는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이웃의 과실과 허물을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으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깨달은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여러분의 삶 가운데 이러한 자비와 용서의 열매를 맺어 진정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6. 여섯 번째 성령의 열매는 양선입니다.

여러분 양선의 '아가도수네'라는 헬라어는 자주 쓰는 말입니다.

이것은 앞에서 살펴본 자비에 비해 훨씬 능동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그 차이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자비는 잠재적인 양선이요 양선은 현실적으로 힘을 나타내는 자비이다.'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양선은 자비보다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라는 뜻입니다.

기다리는 선이 아니라 찾아가는 선입니다.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만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직접 찾아가서 베푸는 자비의 모습이 양선인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 앞에서 살펴본 자비를 용서하는 마음이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것이 가장 대표적이고 핵심적인 자비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질문처럼...

이 용서는 누군가 나에게 죄를 범했을 때에 찾아와서 용서를 구할 때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내가 찾아가서 먼저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찾아와서 제발 용서해 달라고 자비를 구하는 모습이 있을 때에...

그 사람에게 무한적으로 자비와 용서를 베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 드렸듯이...

양선은 더욱 적극적이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자비를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에게만 선을 행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집 밖으로 교회 밖으로...

우리의 삶의 울타리 밖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양선의 열매입니다.

여러분!

요즘에는 경제적으로 살기가 더욱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나 밖에 나의 가정 밖에 모릅니다.

왜 입니까?

나부터 먹고 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내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발적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남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실천하지 못합니다.

찾아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진정 하나님 안에서 성령을 모시고 사는 믿음의 사람이라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스스로 베풀고 나누고 헌신하는 모습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손해 보지 않게 채워주십니다.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왜 입니까? 왜 먼저 주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까?

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제사의 향기로 상달되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성령님께서 감동 감화하여 주셔서...

하나님 주신 모든 나의 것으로 나의 재능과 시간과 건강과 물질을 가지고...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 수 있는 거룩한 산 제사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 일곱 번째 성령의 열매는 충성입니다.

여러분!

이 충성이라는 헬라어는 '피스티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 진리의 대한 확신,

구원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이 단어를 믿음이라고도 번역합니다.

그래서 충성, 진실, 믿음은 사실상 헬라어로 다 같은 단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령이 충만할 때에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진실성이 생기고

성령이 충만할 때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확신이 생기고...

그 구원의 확신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비로써 하나님 말씀에 충성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신이 진리라고 확신도 없이 하나님 말씀에 충성할 수 있습니까?

자신이 믿음에 대한 확신,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이 충성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어느 정도까지 충성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나의 생명, 나의 목숨까지 내 놓고 충성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내가 충성을 바치는 그 분을 100% 신뢰할 수 있을 때...

그 분을 100% 의지하고 믿을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실상 이 충성의 열매는 온전한 믿음의 열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이 믿고 있는 하나님을...

여러분이 구주로 고백하고 있는 예수님을...

100% 신뢰하고 의지하고 믿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온전한 충성의 열매로 하나님께 화답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자비와 양선과 충성"이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거룩한 예배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성령으로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를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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