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6

 Holy Life

22-8.24

본문: 갈라디아서 5:22-23절


제목: 성령의 열매 6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으로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8. 여덟 번째 성령의 열매는 온유입니다. 

여러분!

온유는 헬라어로 '프라우테스'입니다. 

이것은 길들여진 말을 의미합니다. 

이 온유라는 말의 유래를 살펴보면...그 뜻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서부개척시대에 시작된 로데오에 열광한다고 합니다. 

들판에서 붙잡은 야생마는 힘이 넘치고 아무도 올라타지 못할 정도로 날뜁니다.

이 상태로는 아무 쓸모가 없는 말입니다. 

이때 필요한 사람이 바로 조련사입니다.

조련사에게 길들여진 말은 서서히 사람의 말을 듣기 시작합니다.

그런대 재미있는 사실은

주인이 원하는 대로 그 힘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를 희랍어로 '프라우스'라고 하는데 이것을 성서에는 '온유'로 번역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제멋대로 살아왔습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훈련받지 못한 야생마처럼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내 생각과 내 고집대로 살아왔습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믿은 후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힘으로 나의 욕심을 채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조련 받아야 합니다.

나의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예”쓰맨이 될 수 있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바로 온유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산상수훈에서도 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다시 말씀드리면...

나의 은사와 재능, 시간과 소유, 생명까지도 하나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사용하는 사람이 이러한 온유한 사람이 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마 5:5)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음이 온유해야... 마음 밭이 온유해야...

우리의 심령이 좋은 땅이어야 심는 대로 열매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도 이러한 성령의 온유의 열매를 맺어 오직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9. 마지막으로 아홉 번째 성령의 열매는 절제입니다. 

여러분!

이 절제는 헬라어로 '엥크라테이아'이고 영어로는 셀프 컨트롤(self-control)입니다. 

여러분! 자기를 다스리는 것이 쉬운 일 같습니까? 

자기 절제, 자기를 다스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내 욕심, 교만, 내 성격, 내 게으름, 내 명예심, 내 교만...

나를 다스리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보면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인간의 절제심만으로는 나를 다스릴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러분! 

이 문제를 사도바울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오직 성령의 법 믿음의 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법은 무엇입니까?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처럼 여러분 우리는 성령을 따라 성령이 주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육신의 모든 소욕을 절제하며 다스릴 수 있습니다.

갈 5:16-17, 2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이처럼 성령이 우리 안에 충만할 때만이 자기 절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도 자기를 다스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3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저주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할 때에 가능했습니다.

사도바울도 자기를 다스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역시 성령이 충만할 때에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죄와 모든 육신의 소욕들을 우리의 힘으로는 다스릴 수 없고 절제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할 때에 우리는 우리의 연약한 육신의 모든 소욕을 다스릴 수 있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성령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오직 성령 안에서 여러분의 모든 죄와 육신의 소욕을 다스리고 

절제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까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 열매가 나에게, 내 인격에, 내 성품에 나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맺어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홉 가지 중에 하나도 없습니까?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재 충전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이란 이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에 고백할 때에 임하신 성령을 충만히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어 지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열 때에 비로소 이루어집니다. 

우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에 성령이 충만해집니다.

무엇보다도 말씀 안에 거하며 말씀으로 나를 쳐서 복종시킬 때에 성령 충만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첫 시간에 살펴 본 것같이...

십자가에 못 박는 회개의 삶은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갈아 업는 것입니다.

좋은 밭을 만들어 말씀의 씨앗이 잘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바로 말씀의 능력 안에서 거듭난 심령위에 성령이 충만히 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이러한 성령의 충만하심 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의 사람, 희락의 사람, 화평의 사람, 오래 참음의 사람, 자비의 사람, 양선의 사람, 충성의 사람, 온유의 사람, 절제의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으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찬송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의 묵은 땅을 기경하게 하시고, 밭 갈이가 잘 되어진 좋은 심령위에 오직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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