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의미!

 Holy Life

22-8.11

본문: 갈라디아서 5:13-15

 

제목: 자유의 의미!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기독교 신앙에서 구원을 다른 말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바로 자유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구원은 무엇보다도

1. 첫째로 영적인 자유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사슬에 매여 죄의 자녀로 사망의 길로 걸어가던 우리들에게...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그 죄의 사슬을 끊고 죄로부터 영적인 자유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시편에서 새가 올무에서 벗어난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 진정한 영적인 자유함을 얻는 것이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자유함은 영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2. 두 번째로 우리의 구원은 정신적인 자유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3. 그리고 세 번째로는 죄의 열매로 인해 얻어진 모든 육체적인 부자유함에서 벗어나는...

사단과 어둠이 주는 육체적인 올무에서 벗어나는 자유함도 우리의 구원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영과 마음과 육의 모든 차원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온전히 이루어야 하는 구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자유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죄와 사망과 사단과 율법과 진노로부터의 자유를 뜻하는 것입니다.

1. 먼저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어서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고 그 약속을 받아 살기 때문에 사망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금 오늘 이 순간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고 싶었던 곳에 들어가듯 자연스럽게 기쁨으로 천국의 문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온전한 자유를 누립니다.

2. 두 번째로 사단의 역사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다.

왜 입니까?

성령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유혹과 시험은 끊임없이 계속되어지지만...

우리를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려고 계속 호시탐탐 우는 사자와 같이 공격하고 하지만...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성령의 능력으로 나의 영혼을 지키신다는 믿음이 있기에

사단의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담대하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을 대적하며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늘 말씀으로 무장하며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하기를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역사를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하나님 말씀 안에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세 번째는 율법으로부터의 자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바울이 그 결론적인 답을 주고 있지만 미리 말씀을 드리면...

율법에 매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회복하여

오히려 적극적인 사랑의 힘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 바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입니다.

4.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경외의 대상...존경의 대상이지...

나를 벌하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해서 두려워 떠는 신앙에서 자유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와 자녀관계가 확실하다면...

내가 설사 매를 맞아도 때리시는 그 아버지는 절대로 무서운 아버지가 아닙니다.

내가 어떤 징계를 당해도 그 징계로 인하여 아버지의 진노만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 진노 속에서 하나님의 가장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자신의 생명같이 아끼시기 때문에...

바른 길... 생명과 축복의 길을 걸어가라고...

나를 사랑의 채찍으로 매를 대시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이러한 참 자유를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더욱 넘치는 감사와 기쁨으로 오직 천국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 은혜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며 하늘의 넘치는 축복을 맛 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서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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