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일을 경계 합시다!

 Holy Life

22-8.16

본문: 갈라디아서 5:19-21

 

제목: 육체의 일을 경계 합시다!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계속해서...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방법이 성령에 이끌리는 것인데...

성령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인데...

과연 너희가 얼마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고 있는지?

스스로 자가진단을 해보라고 육체의 일들을 열거하면서 점검해 볼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육체일이 과연 무엇인지? 말씀하면서...

이러한 육체의 일들을 버리고 오직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19)"...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여러분!

위의 악 덕목 15가지를 크게 구분해 보면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무엇이 육체에 관한 죄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첫째, 감각적인 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의 세 가지입니다.

이것은 모두 육체에 관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전 6:18절 말씀에...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음행은 더러운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죄입니다.

나의 몸을 더럽게 하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길 때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 신을 섬기며 예배할 때마다...

하나님은 나의 백성이 음행을 범했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몸을 더럽히는 것은 우리의 영을 더럽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말씀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남편과 아내로 만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하나님만 섬기며 그 분으로 만족하며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망각하고 더 육신의 정욕을 위해서 욕심을 부리는 결과가...

육체적인 음행이요...호색입니다.

이 호색이라는 육체적인 만족을 채우려고 얼마나 많은 성매매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머물지 않고 인간은 영적으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더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보다 우상을 더 섬기는 영적인 음행 죄를 범하며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는 오직...

여러분의 몸과 영을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순결하게 유지할 수 있는

거룩한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 둘째, 종교적인 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우상숭배와 주술과...)

여러분!

우상숭배는 말할 것도 없이 죄입니다.

그러나 주술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은 헬라어로 '파르마케이아'입니다.

영어의 Pharmacy라는 말의 어원이 바로 '파르마케이아'입니다.

옛날에는 마술사들이 약물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주술이라고 하는 것은 약물을 가지고,

또는 나쁜 방법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우상숭배 하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죄를 짓도록 만드는 것을 주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영적 타락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3. 셋째, 사회적인 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여러분!

이것은 모든 이기심과 욕심으로 타락한 인간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원수를 맺는 것, 한번 섭섭한 마음을 품게 되면 기어이 원수를 갚아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것이 인간의 타락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마음을 마음속에서 지우지 못합니다. 원수라고 죽도록 미워합니다.

이 마음을 품는 순간에 성령은 떠나십니다.

미움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1서에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가운데 거한다고 말씀하고 있듯이...

미움은 우리를 사망가운데로 이끄는 죄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억울한 일 때문에

'내가 억울하다, 반드시 복수해야 겠다'고 원한과 미움을 품게 되면...

그 순간부터는 성령이 나의 마음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나를 주장하고 죄가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영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복수해라, 받은 대로 갚아 주라고..." 마귀가 마음속에 속삭일 때에

마귀의 음성을 듣고 미혹되면 안 됩니다. 그 음성대로 따라가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다시금 무서운 죄의 늪 속에,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서 나오는 '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분쟁하는 마음은 이기심에서 나옵니다.

'시기'하는 마음은 열등의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분내는 것'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속에서 끓어오르는 그 감정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또한 '당 짓는 것'도 이기심과 자기욕심을 위한 수단입니다.

'이단'은 곧 신앙의 정도에서 이탈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영적인 진리의 길에서 외도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이단입니다. 어찌보면 종교적인 죄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한 삶 또한...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고 자포자기하는 태도입니다.

자기 자신을 죄에 빠지도록 방관하는 죄라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이러한 15가지 죄의 덕목을 열거한 후에...

이 모든 죄를 경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 점을 명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죄 가운데 여전히 머물러 있고, 거기에 끌려가면 내 마음속에서 성령이 떠납니다.

그 순간부터 다시 죄의 올무에 매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21)"이라고 결정적인 훈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심각하게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에게 내 마음속에... 내 삶속에 진정 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성령의 열매가 조금씩이라도 조금이라도 맺어지고 있다면...

죄를 범했을 때에 내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죄송한 마음,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이 내 마음속에 거주하고 계시다는 증거라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앞에서 사도바울이 언급했던 15가지의 죄들이 자꾸 생각나고...

그것을 좇는 삶이 더 좋고 즐겁고 자꾸만 마음이 그쪽으로 기울어진다면...

죄가 이끄는 대로 생각이 가고 나의 마음과 몸이 쫓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하루빨리 하나님 앞에서 근본적으로 회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화인 맞은 양심이 되기 전에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개할 양심마저 사라지기 전에 죄의 사슬에 꽁꽁 얽매이기 전에...

회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체가 죄의 유혹에 쓰러져 실수로 죄를 범했다 하더라도...

다시 하나님께 회개할 수 있는 믿음의 양심은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회개하고자 하는 마음은 바로 우리의 믿음의 뿌리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란?...

이미 사도바울이 219-20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나를 죽인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 기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늘도 여러분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여러분 안에 아직 자리 잡고 있는 죄들을 하나씩 하나씩 못 박으며 예수님이 살아 역사하는 오직 성령의 능력에 이끌리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모든 육체의 정욕과 육체의 일을 경계하며 오직 성령에 이끌리는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심령 위에 성령충만함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심판대 앞에서

미친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