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Holy Life

22-8.04

본문: 갈라디아서 5:2-4

 

제목: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이제 믿음 안에서 참 자유함을 누리기 위해서 믿음의 사람들은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1) 첫째, 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과거에 매이지 않아야 합니다.

종이었던 과거로 자꾸 생각이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가끔 신분은 자유를 얻었는데 그의 생각은 아직 부자유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예를 들면...

고아원에서 자라난 아이가 기회가 되어서 귀한 가정에 양자로 들어갑니다.

그 가정에서 양자로 삼았기 때문에 이제 그 아이는 그 집의 당당한 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의 머리 속에는 고아원 생각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곳 아이들과 놀던 버릇이 그냥 남아 있습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주의에 매어 있다가 믿음 안에서 자유를 얻은 자들이 범하기 쉬운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러한 사람들이 갈라디아 교회 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사도바울은 본문 2-4절 말씀에서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다시 할례를 받는다면 율법으로 돌아간다면...

그것은 옛날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라고...

그리스도에게서 심지어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는 모습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절대로 과거의 종의 모습과 율법주의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기억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 둘째로, 자유인은 온전한 자유를 누려야 하기 때문에 형식주의에 매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을 믿음으로 생각하고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기에

형식주의를 쫓으면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진정 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으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내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나의 의와 자랑을 위해서...

억지로 겉으로만 행동하는 모습들을 삼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기도했을 때에...

예수님은 책망의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형식주의나 의식주의에 매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3) 셋째, 자유인은 온전한 자유 안에 거해야 하기 때문에 부분적인 타협을 용납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세상과 타협을 통해 더 이상 보충할 것이 없습니다.

유대인에게서 문화적으로 형식적으로 보충해야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를 믿지만 할례는 꼭 받아야 한다.

더 나아가서 이것은 어떤 다른 것과도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옛 생활과 타협한다든가...

어느 부분은 옛것대로 남긴다고 하는 여유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마치 결혼식을 올린 다음부터는

신랑 신부가 온전히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식을 해놓고 또 다시 옛 애인을 만나면 안 되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한 사람이 아내(남편) 아닌 옛 애인을 생각한다면 그는 자유인이 아닙니다.

자유 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이 무엇입니까?

한 여자를 사랑해서 온전히 자유하고 한 남자를 사랑해서 온전히 자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온전히 자유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해서 다른 이성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면서 내가 결혼한 사람에게서 채울 수 없는 부분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조금 보충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결혼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은 과거로부터 자유하고 형식주의로부터 자유하고

타협으로부터 자유 할 때에만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모든 과거의 죄의 습관과 모습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에게 참 자유를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의 과거의 모든 죄의 모습으로부터 하나씩 자유하고

그 죄의 옷을 하나씩 벗어 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경주이자, 좁은 길을 걸어가는 참 신앙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러한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십자가에 동참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모든 우리의 과거의 죄의 습관과 형식으로부터 참 자유를 누리며 오직 하나님의 법에만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참 사랑과 은혜 안에서 하늘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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