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기도 1

 Holy Life

22-9.29

본문: 에베소서 1:15-16

 

제목: 바울의 기도 1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오늘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른 기도의 모델입니다.

모든 기도는 감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간구하는 것부터 줄줄이 풀어 놓으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에...

이미 하나님께서 나의 삶 속에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면서...

구체적으로 그 감사의 내용이 무엇인지!!!

고백하며 기도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자신이 쓴 편지의 내용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맺은...

믿음과 사랑의 열매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너무나 놀랍고 감사해서...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스탑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성도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15-16절 말씀의 원문의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이 그의 모든 것을 걸고 심지어 죽음과 핍박과 고난까지 감수하면서...

복음을 증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 안에 있는 진리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 영생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만이 참 생명과 하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 보다 더 귀한 보화와도 같은 복음을...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전하는 것이 사도바울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

"이로 말미암아 그 예수 안에서 너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의 열매의 소식이...

바울의 귀에까지 들려 왔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음과 사랑의 열매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목회자로서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가장 기쁜 소식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도들이 기도 응답 받았다는 소식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연약한 몸이 건강해 지고...

자녀와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고...

사업과 직장과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소식이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응답해 주시고 역사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만...

그 보다 더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믿음으로 성장하는 소식을 듣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었던 성도가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되고...

믿음이 연약한 가운데 있던 성도가 더 성숙한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되고...

그 열매로서...

성도들의 삶 가운데 성령의 사랑의 열매가 맺어졌다는 소식을 들을 때에...

목회자로서 가장 기쁘고 감격스러운 마음의 감동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그 어떤 응답보다...

그 어떤 기적과 표적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 보다...

한 영혼이 믿음과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진정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단지, 응답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심령이 말씀 안에서 변화되고 온전한 믿음과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진정 하나님 백성으로서 인정받고...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을 선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이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드리실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운데서도...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심령 안에 귀한 믿음의 선물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감사의 기도는 한 번으로 그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감사하다고 끝내버릴 은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 백번, 수 만 번, 매일, 매 순간 마다...

천국의 약속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감사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더욱 풍성한 사랑의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모든 생명과 여건들과 삶의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천국 소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신 것 무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받은 은혜에 기쁨과 감사로 화답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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