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2

 Holy Life

22-9.02

본문: 갈라디아서 6:6

 

제목: 모든 좋은 것을 함께하라 2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말씀에 이어서...

2. 두 번째로 성도들은 정신적인 것을... 마음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 사이에 바른 인간관계를 이루라는 의미입니다.

좋은 것'이라고 번역된 헬라어의 '아가도이스'는 물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포함하는 말입니다.

내가 가르침을 받는 자로서 가르치는 자를 어떻게 대할까?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목회자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언제나 외롭기 때문입니다.

속 시원히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 하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적으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작은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본문 말씀에서 표현된 '함께 하라''코이노네오'라는 말은 '코이노니아'의 동사입니다.

fellowship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특별하게 대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가까운 친구를 대하는 만큼으로 좋은 것을 함께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즐거울 때는 함께 웃음을 나누는 것...

내가 힘들 때 함께 작은 위로를 나누는 것...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정을 나누라는 뜻인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있으면 작은 것을 나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래서 과거 쵸코파이 선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마음이 있으면 정이 있으면 작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성도와 목회자의 관계가 진정 이러해야 함을 사도바울은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사도바울은...

610절 말씀에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라고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선한 일을 할 때에 해외 선교를 한다, 남의 나라 돕는다...

멀리 있는 사람만 중요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내 가까운 이웃에서부터 선을 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서로의 짐을 져주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조건은 믿는 자들에게 먼저입니다.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믿음의 관계에서 영적인 인도자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나의 도움이 필요하고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교회 안에...

함께 신앙생활하고 있는 여러분 옆에 있는 성도들 중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없으십니까?

많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가정들에게 여러분의 따듯한 사랑의 도움의 손길과 기도의 힘을 나눌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3. 셋째로는 삶의 열매와 응답의 열매로 하나님께 받은 기쁨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흔히 사람들은 기도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응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쁨을 기도해 준 사람과 나누지 않습니다.

응답받으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또한 감사의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열심히 기도해서 응답받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니까...우연히 될려니까...됐겠지... 생각합니다.

기도부탁을 할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지만...

응답을 이루면 응답에 대한 기쁨의 소식을 중보기도해 준 사람에게도 전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응답을 주신 후에 무엇을 바라는 마음이 있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지 응답을 체험한 하나님의 자녀가...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고백을 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이것 또한 기도하는 교역자의 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응답받았다고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선한목자가 아닙니다. 삯군목자입니다.

단지 응답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체험하고...

그에 따른 믿음이 성숙하여서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고 헌신하며 봉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는 기쁨의 소식을 듣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응답의 기쁨을 먼저는 하나님께...

그리고 함께 기도해 준 교역자와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교제를 이루어 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왜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까?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경성이란?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깨우쳐 돌아보고 살피다" 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중보기도해 주면서...

오히려 그 기도 응답이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지연되지 않을까?

자신을 더욱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대신 죄를 회개하는 심정으로 대신 다른 사람의 죄를 청산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진정한 목회자의 마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진정 영적인 인도자들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나누고, 응답의 기쁨을 나누고, 작은 감사의 표현을 나눌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여러분의 영적인 짐을 대신 지는 사람들과...

(사도바울이 언급한 것은 선한목자를 뜻함! 삯군목자 아님!)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영적인 교제를 이루어갈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함께 중보기도하는 형제, 자매들과 좋은 영적인 것을 나눌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협력하여 중보기도하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천국복음의 귀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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