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흔적 2

 Holy Life

22-9.13

본문: 갈라디아서 6:17-18

 

제목: 예수의 흔적 2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갈라디아서 마지막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습니까?

내가 예수의 흔적을 지녔는지? 안 지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 인간관계속에서

사랑과 용서, 화합하는 흔적을 남기는가?

아니면 미움과 다툼. 시기, 질투, 분쟁의 흔적을 남기는가?

2. 봉사할 때...

기쁨과 감사의 흔적을 남기는가?

아니면 불평과 원망과 근심, 분주함의 흔적을 남기는가?

3. 삶속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 아름다운 열매, 형통한 축복의 열매의 흔적을 맺는가?

아니면 교만과 욕심의 열매, 안되고 망하는 열매, 실패하는 흔적만을 남기는가?

4.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내가 밥먹은 자리, 사용했던 자리, 방문했던 자리...

원상태로 깨끗이 정리하는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가?

아니면 인간의 흔적을 남기는가?

(왔다간 흔적, 지저분한 쓰레기, 밥풀, 김치조각...)

실제로 교회 안에서 여러분!

1. 일반적으로 각 교회마다 예배 후에 예배실을 보시기 바랍니다.

휴지와 주보 등등 여러가지 정리 정돈이 안 된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2. 점심식사 후에 교회 친교실도 깨끗이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자정리하지 않음!)

3. 교회 교육관 교실마다 성경공부 후에 뒷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 여러 봉사의 일을 할 때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직히 우리는 우리의 손 발이 닿는 곳마다...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흔적을 남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모습을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여러분에게 우리의 신앙생활의 습관을 고치며 실천해야 할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뒷정리를 깨끗이 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드린 자리...

우리의 밥 먹었던 자리...

내가 앉았던 자리... 절대로 사람의 흔적을 넘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 왔다 갔는지? 모를 정도로...)

2.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식사하실 때에 음식을 남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음식남기는 것도 사람의 흔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음식을 함부로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하라

가족끼리도 먹을 수 있는 음식량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면 안 먹고 버려야 할 음식이 절반은 될 것입니다.

3. 교회 물건이나 용품도 아껴 쓰고, 내 물건처럼을 초월해서...

하나님 물건처럼 소중히 여기며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또한 교회에 처음에 왔던 그대로 돌아갈 수 있는 교회생활의 습관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보통 아파트 클럽하우스 사용하면 $500 디파짓하는데...

그 디파짓 찾으려고 얼마나 원상태처럼 정리하려고 노력합니까?)

하물며 우리가 예배드리는 장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것이 우리의 삶속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흔히 호텔이나 콘도 사용후에 어떻게 합니까?

대충정리합니다. 서버가 와서 청소할꺼니까?- 그러나 이것이 바로 사람의 흔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교회생활, 신앙생활, 학교생활, 직장생활, 가정생활 속에서... 가는 곳곳마다

예수님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 훈련과 함께 더 깊은 차원의 영적인 흔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눈에 보이는 예수의 흔적은 1차원적인 흔적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2차원적인 예수의 흔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 아무리 깨끗이 청소하고 뒷정리를 해도 마무리를 해도...

우리의 영적인 흔적이 남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은 눈에 보이기에 깨끗이 청소했지만...

교만의 흔적을 남깁니다.

자신의 욕심의 흔적을 남깁니다.

자신의 미움, 신경질의 흔적을 남깁니다.

인색의 흔적을 남기고 근심과 염려의 흔적을 남깁니다.

그 예로... 음식을 만들어도 같은 재료로 똑 같은 양념으로 만들었지만...

영적인 흔적이 다릅니다. 그러기에 맛도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손 맛이라고 함!)

어떤 음식은- 눈물이 절로 나오는 음식이 있음- 너무 감사해서...

어떤 음식은 마치 예수님이 마르다가 만든 음식을 보시면서 말씀하셨을 것 같은...

동생에 대한 미움과 원망과 분주함과 근심과 염려함이 가득한 음식이 있습니다.

식당음식이 그러합니다.

대부분 식당음식은 욕심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은 어떻습니까?

사랑과 정성이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진정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참 그리스도인의 증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1차원적, 2차원적으로 모두 아름다운 예수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부분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뒷배경속에는 하나님의 빛을 남기고 하나님의 은혜를 남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남기는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청소는 깨끗이 했는데 교만과 욕심의 흔적을 남기면 안 됩니다.

- 음식을 만들었는데 배탈나고 체하는 흔적을 남기면 안 됩니다.

- 심방 갔는데 안되고 망하고 실패하는 흔적을 남기면 안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어떤 흔적을 남기셨습니까?

가는 곳마다... 안수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빛을... 하나님의 은혜를... 능력을...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 나라의 흔적만을 남기셨습니다.

사도들도 그러했고 오늘 사도바울도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예수님의 흔적만을 남기는 복음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처럼...

저와 여러분 모두도...

예수님의 흔적을 가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흔적만을 남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증표임을 기억하면서 오늘 하루도 여러분의 삶속에 우리 예수님의 흔적만을 남길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말씀 안에서 성령충만케 하여 주셔서 우리의 속사람과 겉 사람 모두 정결하고 깨끗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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