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흔적

 Holy Life

22-9.12

본문: 갈라디아서 6:17-18

 

제목: 예수의 흔적

 

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 말씀의 마지막 결론을 통해서 자신의 사도성을 확실하게 못박고 있는 동시에...

진정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그 십자가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증표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증표가 무엇인지 본문 말씀 안에서 집중적으로 은혜 나누면서 갈라디아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증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의 증표가 할례라고 생각합니다.

2. 또한 교리적으로는 세례를 받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증표라고 말을 합니다.

3. 그리고 실질적으로 신앙적 측면에서 어떤 교파에서는 방언이 성령세례의 증표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4.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정통주의 개신교 신앙의 범주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거듭남의 근원이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증표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물론 가장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답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정한 믿음이... 올바른 믿음이 그리스도인의 증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이 믿음 또한 그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그 이유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믿음의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 보기에도 다르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다릅니다.

(예배, 기도, 봉헌, 봉사, 희생, 사랑...)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속에서 진정한 믿음의 기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증표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사도바울이 지난 시간에서도 역설했던 것처럼...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며 그 십자가 안에서 새롭게 지음 받은 거듭난 심령이 되었다는 증표...증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 17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여러분 무엇 때문에 사도바울이 이 말을 고백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바울이 전도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유대인 중 몇 명이 믿음을 저버리고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바울의 사도권까지 부정하며 바울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할례만이 하나님의 백성의 증표임을 주장하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시험들게 했습니다.

이러한 비난과 신앙의 문제들로 인해 바울은 많은 괴롭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서 바울은 갈 1:1절 말씀을 시작하면서...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이라고 자신의 사도됨을

하나님의 종 됨을 선언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나는 예수의 흔적을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표적, 기적을 행하지 않았느냐?

할례 받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증표가 아니다.

할례와 무 할례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할례를 자랑하지 말아라...

나는 할례보다 더 값진 증표인 십자가가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다.

내가 전하는 복음은 할례도 아니고...

율법의 행위도 아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가장 중요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울 자신이 가장 중요한 증표를 가지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바로 그것이 예수의 흔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바울이 지닌 예수의 흔적은 3가지 차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1. 육체적인 흔적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면서 받은 육체의 아픔과 상처입니다.

돌아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태장으로 3번이나 맞았습니다.

40에 하나 감한 매를 5번이나 맞았습니다.

강의 위험과 사막의 위험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육체적인 어려움과 상처의 흔적이 바울의 몸에 남아 있었습니다.

2. 마음의 흔적입니다.

이것은 마음속에 항상 성도들에 대한 근심과 염려의 흔적입니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가지 않을까?

이단과 영지주의에 사람들이 시험 들지 않을까?

특히 신앙적인 문제로 분쟁이 많았던 고린도 교회를 바라보면서 늘 근심이 가시지 않았던 바울의 쓰라린 마음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영적인 흔적입니다.

자신의 복음사역에 나타난 성령의 흔적입니다.

바울은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경험으로 복음을 증거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표적으로... 성령의 함께하심으로...

빛의 흔적, 축복의 흔적, 치유의 흔적을... 생명의 복음의 흔적을 남긴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임을 알아야 합니다.

1.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믿음이 아니라...

우리의 몸으로, 육체의 흔적을 남기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 믿음이 있는 척하는 회칠한 무덤 같은 심령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심령의 흔적을 지녀야 합니다.

3. 내가 기도하는 것마다 안 되고 응답이 없고, 실패의 영역의 흔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는

영적인 흔적을 맛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진정한 예수님의 흔적을 여러분의 육체와 마음과 영혼 속에 남기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몸과 마음과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진실한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의 흔적을 우리의 삶 속에 남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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