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의미

 Holy Life

22-9.14

본문: 에베소서 1:1-2

 

제목: 성도의 의미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부터 에베소서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에베소서 서신을 시작하면서...

1절에서 정말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로 그리스도인은 성도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입니다.

셋째는 신실한 자 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먼저 하나님 믿는 자로서 성도된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라는 지칭하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호칭입니다.

성도란? 세상 사람들과 우리 믿는 사람들을 구별해 주는 신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성도입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는 거룩한 백성이요, 거룩한 무리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만큼 영광스러운 신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사람들은 이 신분을, 이 호칭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5, 10년 정도 하다보면...

집사라고 불리웁니다.

좀 더 신앙의 경륜이 쌓이면 권사, 장로라고 불리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도 신앙생활은 꽤나 한 것 같은데 나는 아직 성도라고 불리우는 것에 자존심이 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사, 권사, 장로 호칭으로 불리우는데...

나는 아직까지 성도입니다.

그래서 기분나빠하기까지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나는 아직 아무 직분도 받지 못했습니다."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성도입니다.

목사도 성도입니다. 장로, 권사, 집사도 성도입니다.

단지, 목사, 장로, 권사, 집사는 직분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봉사를 할 때에 맡는 일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붙여진 호칭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성도라는 호칭을 귀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는...

사람에 의해서 집사, 권사, 장로라는 직분을 받고 그렇게 불리울 수 있지만...

진정한 성도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란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 부름받고, 택함 받은 거룩한 무리, 백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는 내가 택한 내 백성"이다...

당신은 진정한 "성도"입니다.

이렇게 인정받을 수 있다면...

이것이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호칭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정 여러분이 성도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영광스럽게 여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그 어떤 직분의 호칭보다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명예로운 호칭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거룩한 호칭 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답게 믿음의 말과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답게 믿음의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다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성도다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바로 예수님 닮아가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한 번 여러분의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집사, 권사, 장로라는 호칭으로 불리우고 계시다면...

그 호칭으로 불리우기 전에...

진정 나는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성도"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가?

또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성도"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는가?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더욱 겸손하게...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진정한 성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귀한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성도의 호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진정한 믿음으로 성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거룩한 성도의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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