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Holy Life

22-9.26

본문: 에베소서 1:7

 

제목: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예수님의 대속의 의미인 속량의 깊은 의미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첫째로 예수의 죽음은 우리 죄를 위한 대리(Vicarious)의 죽음입니다.

"대리의 고난"(Vicarious suffering)이란

"다른 사람 대신에 고난을 받는 것"(suffering in the place of another)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완전한 분이신데,

불의하고 죄가 많아 죽어야 마땅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사야 53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말씀하고 있고...

베드로전서 318절에도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2. 둘째로 예수님은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Ransom)로 죽으셨습니다.

마태보음 2028절에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대속물의 뜻이 무엇입니까?

한 부자집 아들이 괴한들에게 유괴 되어서 많은 몸값을 지불하라고 합니다.

그 때에 아들을 살리기 위해 지불하는 몸 값이 바로 "대속물"입니다.

"값을 지불하고 사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영어 성경에도 보면...

이 속량의 의미를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의 피 값으로 우리의 자유를 구입하셨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피 값, 죽음이라는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해 주시고...

우리들에게 참 자유과 구원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3. 셋째로 예수님은 속건제물(Sin offering)로 죽으셨습니다.

이사야 5310절에

"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에 보면 구약성경의 제물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보면 깨끗한 피를 죄를 위한 속죄제물(Atonement)로 드렸고...

일년 일차씩 대제시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속죄의 피(Blood offering)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나이다"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 은혜가 임했다는 말씀입니다.

 

4. 넷째로 예수님은 화목제물(Propitiation)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죄 때문에 거룩한 진노를 갖고 계십니다.

죄인을 미워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상처를 주는 죄에 대해서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극히 미워하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진노를 어떻게 진정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인간이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그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못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인간은 죄를 계속해서 지을 수 밖에 없는 타락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 드리고...

다시금 하나님과 원수된 인간과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야만 했고...

그 피가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요한일서 410절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5. 다섯째로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로 부터 우리를 해방시키려고 죽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율법을 다 지켰다고 생각하십니까?

십계명을 다 지켰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다 죄인이라고 우리 마음의 양심이 우리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우리는 계속 범하고 있다고 율법이 우리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율법에 의하면...

법을 어기면 그 불법에 대한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에 그 율법의 저주를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받은 자"라 한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사 그 몸으로 우리가 받을 저주를 받으신 것입니다.

 

6. 여섯째로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죽으셨습니다.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가 죽음의 권세를 피해 지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 것처럼...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

사망과 죽음의 권세를 맛 보지 않도록...

대신에 참 생명과 부활의 영광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국 여러분이 진정 믿음의 자녀라면...

여러분의 영혼의 문설주에 그리스도의 피가, 보혈이 뿌려져 있습니까?

부디 예수님의 보혈이 여러분의 영혼과 심령위에 충만히 넘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보혈 아래 있는 자라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보혈 아래에 있을 때 우리의 영혼은 사망 권세로부터 자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예수님께서 대속하여 주신 그 속량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늘의 평강을 누리며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예수님께서 대속하여 주신 피 값을 기억하면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천국 복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을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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