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기도 3

 Holy Life

22-10.03

본문: 에베소서 1:18-19

 

제목: 바울의 기도 3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바울은 오늘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해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기도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한 마디로 "마음의 눈"을 열어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눈은 영적인 눈입니다. 믿음의 눈입니다.

이 마음의 눈이 닫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 것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 것만 보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물질과 쾌락과 만족을 위해서 쫓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질서 있게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도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선도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법칙을 초월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도 볼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의 자녀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로 볼 수 없습니다.

영적인 소경으로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리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영적으로 닫혀 있던 그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때서야 제자들은 모든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진정한 영의 세계를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4:30-35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은 말씀을 뜻합니다.

영의 양식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이 영의 양식인 말씀을 받아 먹었을 때에...

성령의 감동케 하심으로 그들의 영의 눈이 밝아져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오늘날 우리 믿음의 자녀들에게도 똑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까?

오늘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첫째로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그의 부르심의 소망은 바로 저 천국 하나님 나라 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사망 권세 아래 살다가 죽음으로 끝나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천국 백성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하나님 나라가 믿어지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2. 둘째는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기업의 영광은 무엇입니까?

하늘의 상급입니다. 하늘의 축복입니다. 하늘의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그 나라에서 누리게 될 모든 축복의 열매입니다.

그런데 그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보이고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눈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누리는 부귀영화와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영광의 풍성함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될 축복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그 소망가운데 살아가는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3. 셋째로는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어떠한지?" 깨닫게 됩니다.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말씀 그대로 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믿게 됩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모든 기적과 이적과 표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 방법으로....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도 할 수 없는 일을 당할 때에...

믿음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힘으로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조차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은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들을, 하나님의 역사들을 실제로 체험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눈이 열리는 만큼...

그 믿음에 비례해서 점점 놀라우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의 삶 가운데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사도바울은 이러한 영적인 축복을 위해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과 오늘 우리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 역시 오늘 이러한 믿음의 눈이 열리는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그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하늘의 영광과 축복을 바라보며...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과 축복의 손길을 맛 보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여 주시고 오직 믿음으로 이 세상의 모든 고난과 환난과 슬픔을 감사함으로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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