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Holy Life

22-10.13

본문: 에베소서 2:19-22

 

제목: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렸을 때 바닷가 앞에서 두꺼비 집을 지으며 놀았던 기억이 있으십니까?

바닷가 앞에서 두꺼비 집은 모래로 지은 집입니다.

그래서 너무 쉽게 무너집니다.

작은 파도가 밀려오면 두꺼비집은 흔적 없이 사라집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모래위에 지는 우리의 신앙의 집으로 비유해 주셨습니다.

7:26-27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그러기에 반드시 어디 위에 우리의 믿음의 집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말씀 그대로 입니다.

7:24-25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말씀의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믿음의 집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 작업을 든든히 하기 앞서서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집을 짓는 원리와 똑같습니다.

옛날 집을, 낡은 집을 허물어야 합니다.

과거 세상의 욕심으로 지는 나의 우상의 집을 허물어야 합니다.

내가 그 동안 쌓아 올린 나의 욕망이라는 바벨탑을 허물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완전하게 허물어 버리고...

그 위에 다시 세상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토대 위에...

새로운 믿음의 집을...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갈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과거에 지어온 우상의 집, 내 교만이라는 바벨탑을 허물지 않고 집을 짓는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성전은 지어지지 않습니다.

왜 입니까?

성령님께서 임재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상의 집에는 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상의 집과 하나님의 집은 공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후 6:14-1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리고 이 하나님의 집을 우리 심령위에 지어가는 과정은 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 집은 완성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집은 완성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지어 갈 뿐입니다.

21-22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것은 영적으로...

우리 심령 안에 지어 온 우상의 집을 허무는 작업은 끝이 없고...

동시에 하나님의 집을 지어가는 과정도 끝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우상의 집을 허무는 회개와 함께...

성령 하나님께서 거하실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가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내 능력, 내 지혜,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입니다.

이것은 말씀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믿음의 집을 매일 지어가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요, 권속이라는 말씀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 버림받은 외인도 아닙니다.

이 세상의 삶으로 마칠 나그네도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천국 시민이라는 말씀입니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그러나 문제는 많은 신앙인들조차도...

이 세상의 집을 짓기 위해서 모든 관심과 노력과 땀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에서 잠시 잠깐 머물 집 하나 장만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집을 짓고 계십니까?

오직 잠시 잠간 머물다 갈 나그네 인생에서 세상의 집을 짓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속에 우상의 집만을 지으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부디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거하실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가는...

천국 시민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우리 심령 안에 지어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 우상과 교만으로 지어 온 바벨탑을 허물어 주시고 새롭고 거룩한 믿음의 성전을 지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의 손길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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