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박히고...

 Holy Life

22-10.25

본문: 에베소서 3:17

 

제목: 뿌리가 박히고...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이어서 3번째 기도제목을 드리고 있습니다.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게 해 달라는" 기도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하여지고...

우리의 심령 안에 예수님이 거하실 집이 조금씩 지어져 가면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 역사하시기 시작하면서 맺어지는 열매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인 사랑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열매 9가지 중에 가장 처음에 맺어지는 열매가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기에 우리의 심령이 변화되기 시작하고...

사랑의 열매에서 모든 성령의 열매가 확산되어져 가고...

사랑의 열매 때문에 우리의 모든 삶의 열매가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믿음의 근원이며, 믿음이 자라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왜 입니까?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경험해야 믿음의 씨앗이 심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랑을 삶 속에서 계속해서 체험해 나갈 때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믿음이...

그 어떤 사단 권세의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깊이 뿌리가 내려지고...

믿음의 터가 그 어떤 고난과 핍박의 비바람과 홍수에도 무너지지 않도록 든든하게 굳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실제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 신앙인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경험하게 되는 사건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앙과 믿음을 쓰러뜨리고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유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쓰러뜨리려고 유혹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혹하는 진짜 목적은 믿음을 빼앗아 가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을 등지게 만들고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지옥 자식으로...

죄의 종으로 다시 전락시키려는 것이 사단이 유혹하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영적인 싸움이요, 영적 전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4가지 밭 비유처럼...

길가, 돌밭, 가시 밭 단계에 멈추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의 단계는 어디입니까?

좋은 밭 단계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좋은 밭이 될 때까지...

말씀의 능력으로 밭갈이를 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무장을 하고...

그래서 우리의 믿음의 씨앗이...

길가처럼 사단에게 모두 빼앗기는 밭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돌밭처럼 작은 외부의 시험과 핍박에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시밭처럼 우리의 내적인 욕심과 근심 때문에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는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계속해서 유혹의 손길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좋은 밭이 되면...

이 뜻은...(오늘 에베소서 말씀에 적용하면...)

말씀으로 마음 밭을 갈아 업어서...

말씀의 터 위에 믿음의 집을 지어서...

예수님께서 거하시게 하는 믿음의 뿌리가 깊게 박히고...

그 믿음의 터가 튼튼하게 굳어져서 그 어떤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면...

결국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심령의 밭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단계까지 와야...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더욱 영적으로 강건한 믿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어야 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의 터는 어떠십니까?

수 십년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여전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길가 입니까? 돌밭입니까? 가지 밭입니까?

어떤 종류의 밭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사실은 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밭이 되었는지?

아직 열매 맺지 못하는 밭에 머물러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의 성령의 열매를 30, 60, 100...

그 믿음의 분량대로 맺을 수 있는 좋은 밭을 만들어 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어제의 나의 믿음이 1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밭이라면...

오늘은 2배의 열매를...

내일은 3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밭갈이에 힘쓸 수 있는 믿음의 백성들이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의 믿음이 말씀의 반석위에 뿌리가 내리고 사랑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터가 사단의 시험과 유혹에 흔들지 않고 쓰러지지 않도록 말씀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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