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Holy Life

22-10.26

본문: 에베소서 3:17-19

 

제목: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네 번째로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충분하고 완전한 능력을 가지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머리로가 아닌...

오직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여서 깨달아 가기를 원하는 기도입니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여기에서 "능히"는 원어로 "엑시스키오"인데...

"충분한 힘을 갖다, 완전한 능력이 있다,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탁월하게 할 수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바울이 기도한 것처럼...

성도들이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하여 집니다.

그 심령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실 믿음의 집을 지어갑니다.

말씀의 씨앗이 심령 안에 뿌리가 내리고 깊이 굳어져 갑니다.

그리고 온전한 믿음의 열매인 사랑의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어느 단계까지 성숙하게 됩니까?

능히... 넉넉하고 충분한 성령의 능력으로 계속해서...

머리가 아닌, 단지 지식을 초월해서...

삶 속에서 실제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를 맛보고 체험해 나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경의 지식이 단순한 머리로만 이해하는 앎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며 역사하는 능력의 근원임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적으로, 인격적으로 점점 깊이 알아갑니다.

그래서 9절에 이렇게 그 사랑의 깊이를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의 깊이를 측량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십자가의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내어 놓으신 그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알아 가면 갈수록...

체험하면 할수록...

그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에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우리 인간의 머리와 지식으로는 측량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면 갈수록...

체험하며 할수록...

하나님은 하나님의 충만하신 사랑을 우리들에게 더욱 더 풍성하게 충만하게 채워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풍성하게 체험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맛보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하게 원하십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더욱 풍성하게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오늘 사도 바울이 드리고 있는 이 기도를 함께 마음으로 드릴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이 먼저...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강건하여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 여러분 심령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심령 위에 믿음의 씨앗이 뿌리가 내리고 깊게 박혀서 굳어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결국은 말씀 안에서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그 하나님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날마다 체험해 나갈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지식이 장성한 성숙한 믿음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이며...

실제적인 우리의 간구의 기도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우신 풍성한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고 체험하며...

그 사랑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맛 볼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그 사랑에 힘입어 우리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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