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과 죄로...

 Holy Life

22-10.05

본문: 에베소서 2:1

 

제목: 허물과 죄로...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장을 통해서...

중요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말씀해 주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사랑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2장에 들어와서는...

그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누구에게 펼쳐지고 있는지! 그 대상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이 대상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이 구원의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앞에서 허물과 죄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의 삶을 살아야 했던...

인간이 허물과 죄 가운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영생하는 생령의 존재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망의 존재로 타락했습니다.

그 영혼이 죽었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러면 여러분!

허물과 죄는 무엇입니까?

1. 먼저, 허물이란?

원어로 "파랖토마" 입니다.

미끄러지는 것, 걸려서 넘어지는 것, 실수하는 것...

경계선을 넘는 것, 넘을 수 없는 경계선을 넘는 것...

바른 길을 벗어 나는 것, 올바른 길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발을 잘못 디딘 것을 뜻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하나님의 경계선을 넘어간 것입니다.

사단의 유혹의 음성에 걸려서 넘어졌고...

선악과라는 순종의 경계선을 넘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에서 벗어났습니다.

이것이 허물입니다.

영적으로 원죄를 뜻하는 것입니다.

2. 둘째로 죄란?

원어로 "하마르티아" 입니다.

죄는 윤리적인 용어가 아니라 활쏘기에서 나온 말로서 화살이 표적을 빗나가는 것,

표적에 못미치는 것, 표준에 미달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웨슬레 목사님은 죄를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표적에서 빗나간 생각, , 그리고 행동을 뜻한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인간의 죄는 바로 여기서 시작된 것입니다.

허물은 죄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근원(원죄)에서...

바로 허물(원죄)이라는 우물 속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삶의 목적이 빗나가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죄의 우물인 허물이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는 반대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거짓말을 하고, 대적하는 말을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 뜻에 불순종하는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죄의 열매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냅니다.

바로 이러한 허물과 죄로 인하여...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죽었고...

그 후손들도 사망의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죽은 영혼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살려주시는...

놀라운 사랑의 역사를,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한 절 말씀 속에 이러한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망과 죽음은 생명이신 하나님에게서 떠난 것입니다.

4: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바로 인간의 허물과 죄 때문에...

총명이 어두워지고 영적인 무지함과 마음의 양심이 완악하게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참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연합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다시 영적인 사랑의 교제와 교통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해 주십니다.

15:4-12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오직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

그 안에서 참 하늘의 생명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능력과 축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믿음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우리 안에 역사하고 있는 모든 허물과 죄의 요소들을...

말씀의 능력으로 찔러 쪼개어 회개하며...

오직 말씀 안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와 사랑과 능력과 축복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사망으로 인도하는 우리의 허물과 죄를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의 허물과 죄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오늘도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고 역사하시는 성령을 따라 인도함 받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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