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Holy Life

22-10.07

본문: 에베소서 2:4-8

 

제목: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배신하거나, 핍박을 가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품게 됩니까?

솔직히 미운 감정을 품게 됩니다.

그 사람이 천 벌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가 실제로 그 사람이 안 좋은 일을 당하거나...

망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에...

우리는 겉으로는 안 됐다는 슬픈 표정은 짓지만...

마음 속 깊이에는 "당연한 결과라고... 자업자득이라고..."

통쾌한 기분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만일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한 마음이라면...

우리 중에 한 영혼이라고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흉내 낼 수 없는 긍휼이 넘치는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 바울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그렇습니다.

보통 사랑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은 "큰 사랑" 입니다.

큰 사랑에서 "" "폴뤼스"는 양이 많다... 라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의 사랑과는 비교할 수 없는 바다 보다 깊고 넓은...

우주 보다 더욱 광대한 사랑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인간의 죄에 대하여...

놀라운 사랑으로 긍휼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죽도록 사랑한다고 서로에게 고백을 한 후에도...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를 끼치고...

자신의 편에 서지 않고 등을 돌린 사람에 대하여...

지속적인 미움과 원수 관계를 유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완전히 배신을 하고 등을 돌린 죄인에 대하여...

그래서 원수관계가 되어버린 지옥 불에 떨어질 영혼에 대하여...

끊임없는 불 같은 사랑을 품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품에서 나온...

하나님 형상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끝까지 죄인 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죄를 짓기 전의 아버지와 자녀 관계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다시금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고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반대로...

복음을 듣고도, 보고도...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화인 맞은 양심은 그대로 심판 가운데 두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체적인 사랑의 방법은...

예수님을 우리의 대속 제물로 십자가에 죽이셨고...

그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들을 예수님과 함께 살려 주셨습니다.

이것이 5절 말씀의 의미입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과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영광에 동참하는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리고 하나님이 마지막 심판의 날까지...

모든 세대, 모든 죄인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자녀가 될 택하신 믿음의 백성을 위해서...

이러한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이제 놀라운 구원의 원리를...

이 구원의 은혜 속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이 성령의 기운으로 만드신 인간이...

사단의 미혹으로 불순종의 죄를 범하기는 했지만...

사단의 권세를 심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다시 회복하시려는...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라는 계획 속에...

우리 인간의 구원을 절대로 배제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사단 마귀는 영원한 사망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그 시간까지 예수 그리스도라는 귀한 선물을 이 땅위에 보내 주셔서...

사단의 노예로 전락해 버린 우리 모든 죽을 영혼들에게...

마지막 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그의 백성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며...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사도 바울이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서, 우리가 선행을 해서, 우리가 말씀에 순종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대속 제물로...

구원이라는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의 고백 역시...

말씀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깨닫는 사람만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 사단과 죄의 유혹에 쓰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 교만과 욕심가운데 미혹되지 않고 겸손한 믿음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 해서, 나의 의로 믿어서 구원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

끝까지 좁은 길을 걸으며 믿음의 여정을 완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

오늘도 하나님 주신 이 귀한 구원의 선물, 믿음의 선물을 마음속에 품고 예수님 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좇아 천국 문을 향해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될 수 있으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주님! 우리들에게 가장 귀하고 가장 큰 선물, 가장 값비싼 보화를 허락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복음의 보화,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화를 우리의 신앙여정 끝까지 우리의 심령 안에 간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도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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